지루성 두피염 용 약용 샴푸 노비프록스 2회 사용 후기
1. 원닮 두피 정보 :
지성, 잘 떡져서 아침에 머리 감고 출근, 머리숱 많은 편, 최근 중단발에서 짧은 똑단발로 자름, 여름에는 아침과 저녁에 샴푸 2회 함, 저녁에 타월드라이만 하고 자는 경우도 있었음, 아침에는 찬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번갈아가며(마무리는 찬바람) 두피 말려주고 출근
2. 사용 제품 :
샴푸 : 아모스 녹차실감 지성용 쓰는데 좋다는 샴푸 다 써봐도 이게 제일 좋더라 계속 쓸 계획임
그외 : 머리 길었을때 트리트먼트하면 두피뾰루지 올라옴(두피 피해서 바른다고 해도 그러더라), 헤어식초 안 맞았음, 그나마 아로마티카 티트리 두피토닉? 요건 좀 두피 시원해지고 괜찮아서 종종 썼음
3. 사용 계기 :
원래도 두피에 열이 오르거나, 트리트먼트를 쓰거나 하면 두피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딱지가 앉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 경우 샴푸를 잘 헹구고 머리도 더 신경써서 말리고 푹 자고 이러면 괜찮아졌는데 최근 들어 비듬도 눈 내리듯이 내리고 딱지도 미치게 앉고(최근 단발로 자르고 매직세팅했는데 열기구 처리가 두피 가까운 곳에 되서 열감이 있었는데 이거때문에 두피가 상했을 가능성 있음) 아무리 샴푸를 잘 하고 머리를 잘 말려도 두피의 가려움이 통 가시지 않아서 알아보게 되었고, 원래 유명템인 헤드앤숄더를 직구해서 사려다가 기다리기도 귀찮고, 니조랄이나 노비프록스 쓰면 더 빨리 낫는다고 해서 약국에서 사봄. 혹시 몰라서 니조랄과 노비프록스 다 사봤는데 100ml에 1만원대임.. 비쌈....
4. 사용 후기 :
니조랄은 내성이 생기고 노비프록스는 내성 문제가 좀 덜하다고 해서 노비프록스를 써봄. 샴푸처럼 짜서 두피에 문질문질해주고 잘 흡수되도록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준 다음 5분정도 방치한다음 헹구면 된다고 해. 노비프록스의 경우는 1주일에 2번에서 3번하라고 해서 나는 목요일(10/10) 저녁, 오늘(10/12) 아침 샴푸에 써봄.
1회차는 퇴근하고 바로 떡진 머리에 미온수 충분히 적시고 바로 썼는데 이러면 약효가 안 돌 것 같아서 2회차는 가볍게 녹차실감으로 애벌샴푸 하고 노비프록스를 발라줬어.
거품은 잘 나는 편이고 색이 너무너무 핫핑크임....... 처음에 짰을때 진짜 놀랐어ㅋㅋㅋ 그리고 향도 좀 싸한 냄새가 감돌면서 감기시럽 향이 남.. 거품내서 두피에 바르고 꾹꾹 문지르면 점점 쿨링샴푸처럼 싸하게 두피가 시원해져. 이 상태로 5분정도 두면 되는데 나는 동닷 좀 보다가 몸에 비누칠 하고 샴푸 헹구면서 몸과 같이 헹구고 드라이기 찬 바람으로 두피를 뽀짝 말려줬어.
두피는 뻣뻣해지긴 하는데 두발 끝에 살짝만 에센스 발라서 말리면 괜찮음. 내가 머리가 단발이라 그렇지, 긴 머리면 좀 많이 난감했을지도 모르겠어.
처음 썼을땐 이게 뭐지? 했는데 다음날 일상생활하면서 두피에 열감이나 답답한 기운이 없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오늘 썼을때는 확실히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어. 원래 한창 안좋았을땐 샴푸하고 바로 말리는 상황에도 눈이 내리듯 비듬이 떨어졌는데 그런것도 없고, 두피가 좀 정리된 느낌?
하지만 아직도 조금 가려운 느낌이 있어서 좀 더 써보려고!
+맞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머리 말리고 빗질할때 머리가 덜 빠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