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썬둥이의 대구 다녀온 훅이
처음에 예매할 때 시간 생각 안 하고 냅다 10시 좀 넘어서 도착하는 걸 예매해서 나중에 11시 이후 도착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기차표가 도저히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처음 예매한 표로 대구 도착!

대구 도착하자마자 본 독수리ㅎㅎㅎ 반가워서 찍음(뚜리임)

신라식당에 밥 먹으러 감! 솔플이지만 너무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2인분 주문하는 거 감수하고 먹으러 갔어.
10시 반 오픈인 곳에 10시 4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웨이팅이 3팀 있었어. 내가 4번이었음ㅎ
식당 앞에 있는 기계(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하면 잠시 후에 직원분이 나오셔서 주문을 미리 받아가심!
난 15분 좀 안 되게 기다렸고, 들어가니 메뉴 금방 나왔어.
원래 반찬보다 밥을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 낙지가 2인분이다보니 밥보다는 낙지 위주로 먹어서 낙지 다 먹었고!! 낙지 아래에 당면 있는데 당면은 남겼어.
내 스타일이라 좋았어... 아무래도 혼자 간거라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매번 먹는 거 아니니까ㅎ 라는 생각으로 먹었어ㅋㅋㅋ
양념이 처음 먹을 때는 안 맵네? 했는데 양념에 밥 비벼먹고 이러다보니까 마지막엔 맵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 참고로 신라면 잘 먹음ㅎㅎ
원래 낙지볶음 2인분에 28,000원인데 나는 혼자다보니 공기밥 하나 가격 빠져서 27,000원이었어.
참 여기서 랑이네 팬들 엄청 많이 봄ㅋㅋㅋㅋ

이미 많이 먹었지만... 아직 농구 시간이 많이 남아서 슬로우터틀 감. 아아에 망고케이크 먹음. 근데 망고시루 먹던 뚜리라 그런지 이 조각케이크에 이 가격(8,500원)은 너무 비싸다고 느끼며;; 먹었어ㅎㅎㅎㅎㅎㅎㅎ 맛도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

커피 먹고 체육관으루~ 경기내용은........... 예................ 개막 해주라........................
체육관 뒤 2열(실질 1열) 시야는 대강 이렇습니다,,,,,,,,,,


농구 끝나고 또 먹으러 감;;;;
찐으로 먹으러 직관 다니는 사람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우야지막창! 동대구역 앞에도 지점 있는데 나는 그냥 체육관이랑 가까운 곳으로 갔어. 예전에 대구 왔다가 맛있게 먹은 삼겹살 집이 있었어가지고 거기를 갈까도 고민했는데 대구 왔으니 막창 먹자 싶어서 여기로 왔어.
양념막창이랑 기본막창 먹었는데, 탈까봐 걱정하느라 굽기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
3인분 시키면 기본으로 계란말이랑 소세지 등등 주는 곳이고 나는 혼자 간거라 막창 주문하면서 안 주셔도 된다고 말씀 드렸거든. 근데 김치전도 있다고 하시길래 맥주랑 같이 김치전은 먹었어ㅋㅋㅋㅋ 된장라면도 공짜로 주시는 거라 궁금해서 후식으로 먹었고, 팥빙수도 공짜로 주시는데 그거까지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안 시켰어. 된장라면 배불러서 반정도 밖에 못 먹었지만 맛있었다.... 예전에 먹은 된장소면 생각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동대구역에서 또 랑이들과 사댜들 많이 봄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