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500회전초밥집 후기
야심차게 야구 직관와서 혼밥하기 좋은 식당 찾아주려고 썼다가 실망한 후기 갑니다..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람마다 입맛 차이는 있는거니까 나는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올림!!
여기는 대전복합터미널쪽에 있는 1500회전초밥집이라는 곳이야 나는 여기 둔산점만 가본지라 용전점은 어떨까 해서 근처 들른김에 들어와봄! 내가 다섯시 언저리에 갔던지라 대부분 미리 만들어진 초밥들이 돌아가고 있었고 손님은 나 제외 넷 있었으므로 오 그래도 사람 있네 생각하며 착석함 아래 내부 사진 간단하게 첨부할게

여기는 이름에 걸맞게 한접시당 무조건 1500원! 위에 적힌 우니랑 참치뱃살은 예외!!
초밥 퀄은 아래서 확인해줘!! 밥 양은 생각보단 작고 회는 큰 느낌.. 근데 요즘 물가가 물가인지라 작년만 해도 회전초밥집들 가면 2개씩 들어있었는데 죄다 1개고 새우 계란초밥 롤? 정도만 두개씩이었음.. 뭐 그건 식재료값이 오른게 잘못이지 ㅜㅜ 라고 생각함


회를 벗겨내면 고추냉이가 살짝 올려져있음 나는 고추냉이 좋아해서 저거보다 좀 더 넣는게 좋겠더라구 쏘는 느낌이 없움.. 난 코 찡한 느낌을 좋아해서 ( •́ө•̀;ก)💦...
암튼 비주얼 자체는 나쁘진 않았음~! 아 참고로 여기 고추냉이가 좀 묽더라..질척이는 질감이었으.. 난 이런건 별로 안좋아해서 좀 호불호 있겠다 싶었음..
대망의 초밥 흡입.. 그냥 저냥 쏘쏘한 초밥 맛이었음.. 일단 내가 막 피크타임에 간게 아니기때문에 회전률이 좋지 않았어서 근가 만든지 쫌 된 느낌의 초밥도 몇몇개 있었음 비린 맛이 나진 않았는데 약간 질척인다고 해야되나 좀 시간 지나서 싱싱하지 않은 느낌들 그런게 몇개 섞임.. 그래서 10접시정도 먹고 나옴... 음 그래도 내가 마지막까지 먹다 나왔구 내 앞에 계시던 분들은 몇접시를 드셨길래... 거의 다 뚜껑덮인 초밥들만 돌아가고 있던걸까... 아무튼 1500원이라고 생각하면 그냥저냥 먹을만 한 맛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예전에 2개씩 주던거 생각하면.. 이제 뭐 가성비도 아니고 그냥 한판에 10개씩 나오는 초밥집 가서 모둠초밥 시키면 여기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몇천원 더 비싼거기때문에.. 그런 곳을 가지 않을까 싶으요...
그럼 이만 마무리 하겠음 참고로 어디까지나 나의 견해이기때문에... 너무 맹신은 하지 마시고
총평:호불호 갈릴만한 집이다 정도로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