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조아 신매기의 에스프레소바 후기 (◔ Θ ◔ )੭
커피외길 3n년 신매기,
커피는 진하게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고소한 원두보단 산미가 있는 원두를 선호함. 그래서 최애 원산지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겨울에 얼어뒤질거같아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요즘 에스프레소가 궁금해져서 근처 에스프레소바 틈틈히 찾아다닌 후기 지금부터 스따뜨 (◔ Θ ◔ )੭
(부산매기라 부산지역 한정인 점 주의. 타지역 에스프레소바 있다면 댓글로 추천 대환영 (ू˃Θ˂ू))
1. 부산대 - 쿨키즈네버다이
부산대 앞에 카페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나매기는 최근에 알아버림. 원래 주택가였는데 그 주택을 살린 카페들이 많음. 골목 구석에 [쿨키즈네버다이] 라는 에스프레소바 있다고 하여 방문.

가격 : 에스프레소세트(2잔 선택) 7,000원신매기 깃털나고 처음 마셔본 에스프레소. 한잔은 설탕 넣어서 휘휘 젓고 한모금 입에 머금으니 입 안에서 커피 풍미가 터지는 느낌 받음. 와! 이탈리아 사람들 이 맛에 에스프레소 마시는구나?! 에스프레소가 쓰기만 한 커피원액(?) 이라는 생각을 날려준 미친 첫경험이었다. 두 번째는 에스프레소 콘파냐(크림이 올라간 형태) 마셔보았는데 확실히 베이직한 에스프레소보다 부드러움. 초심자들에겐 콘파냐가 더 잘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암튼 나매기는 괜찮았음.
별도로 아아와 호주식 카페라떼도 주문해 보았는데 원두 자체가 많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음. 호주식 카페라떼가 정말정말 부드럽고 꼬숩고 맛났음 (ू˃Θ˂ू) 그런데 사이드로 나오는 까눌레나 치즈케이크는 쪼끔 불호.. 다른데 맛난데서 사드세요!
2. 부산대 - 짹짹커피
부산대 건물에서 하-------------안참 걸어올라가면 보이는 조그만 카페. Jack Jack Coffee 인데 짹짹커피라고 검색하면 나옴(첨엔 싸쟌님이 새 애호가인가 싶었음 (◔ Θ ◔ )੭) 첨에 걸어올라가려다 이건 잘못된 선택인것 같아서 차 끌고 다시 올라감 ∧(›´-`‹ )∧ 주차장이 따로 없지만 주말에 방문하니 근처 골목 틈틈이 주차할 공간은 있었음.
(받자마자 마시기 급해서 사진을 못 찍음...... 나매기는 바보야 멍충이 ∧( -̥̥᷄ Θ -̥̥᷅ )∧)
가격 : 에스프레소 콘파냐 4,500원
이번에도 신매기는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주문함 여기는 따뜻한것/차가운것 선택할 수 있음. 이날 비가오고 좀 추워서 따뜻한것으로 시킴. 그리고 한모금 마시는 순간..
ㅎㅎㅎ..... 미쳤음.
미친 맛임.
아니 어떻게 에스프레소가 이렇게 사람 갈매기를 황홀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원두 자체의 풍미가 걍 차원이 다름.
인별 방문해보면 나폴리식 에스프레소 바 라는 소개글이 있는데 나폴리안들은 좋겠다 이런 거 매일 먹어서 ∧( -̥̥᷄ Θ -̥̥᷅ )∧
암튼 한모금 하고 충격에 잠시 모든 사고가 정지함. 어떻게.이렇게 맛있지? 커피가 아트일 수 있나? 표현력 그지인 이과매기인게 한이다 이걸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데 .・゚゚・(ꩀ Θ ꩀ)・゚゚・.
여기는 커피만 맛있는것이 아님. 잠봉뵈르베이글이 또 다른 미친놈임.(하 왜 사진 안찍었지ㅜ 역시 이런덴 배고플때 가면 안됩니다 닮님들 적당히 여유롭게 가서 사진찍고 올리고 맛보고 즐겨야만..) 같이 나오는 바질페스토를 곁들여 먹으면 마치 나폴리안 된 것 같음. 사장님이 커피에 대한 조예가 깊으시고 원두는 그 어떤 경우에도 일주일을 넘기지 않으신다고 함. 위치만 좀더 접근성 좋았다면 매일 출석도장 찍었을 것 같은 카페...
3. 수안커피컴퍼니
오늘 방문해본 곳. 동래한전 버스정류장에서 멀지 않음. 대형카페급은 아닌것같은데 암튼 정원이 정말정말 잘 되어 있음. (1층 화장실 입구 뷰가 제일 대박임 ദ്ദി(⸝⸝ʚ̴̶̷̆ Θ ʚ̴̶̷̆⸝⸝)∧)

가격 : 수안커피플레이트 에스프레소 10,000원
가격대가 쪼끔 쎔 ∧( •́Θ•̀;ก)💦 한식의 한상차림처럼 에스프레소 플레이트가 특징임. 에스프레소, 설탕, 생크림(아이스크림으로 변경 가능) 초콜릿, 탄산수 로 구성됨. 에스프레소는 고소한 원두로, 아메리카노는 산미있는 원두로 각각 주문함. 에스프레소 플레이트가 재미있었던 것이 단계별로 설탕을 넣어 먹어보고, 이후에 생크림을 올려 먹어보는 등 자신의 취향을 알아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음. 중간중간 탄산수로 입가심을 하고 마지막엔 다크초콜릿으로 마무리하라고 되어 있음. 사진에 보이는 하얀 박스 내부에 자세한 레시피가 있으므로 취향에 맞게 제조해 먹으면 됨. 에스프레소는 강배전이라 여태껏 마셔본 커피 중 가장 강했음. 그래서 설탕보다는 생크림을 얹어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배합으로 느껴짐. 아메리카노는 중배전이라 적당히 무난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도이고 산미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음. 커피 자체의 맛도 좋은데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보너스점수 200점 정도!!! ദ്ദി(⸝⸝ʚ̴̶̷̆ Θ ʚ̴̶̷̆⸝⸝)∧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오늘같이 좋은 날에는 꼭 야외 정원에서 마셔보길 추천.
이상 세번밖에 안 갔지만 신매기의 커피투어 후기였습니다 (❛ᗜ˂̵✧)∧
담에 또 다른데 가보면 틈틈이 후기 써보겠음!!
닮들이 알고있는 에스프레소바 댓글로 추천받아요 거기도 가볼래 (ू˃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