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알못 매기의 롯데기 고등부 준결승 결승 이틀 직관 후기 ( ⸝⸝•Θ•⸝⸝ )੭⁾⁾
카메라로 찍은거 그냥 아이폰으로 찍은거 섞여있음
목금 갔는데 금요일 후기 위주!
요기 적은 올시즌 기록은 대한소프트볼협회 기록 기준이야
만약 틀린 정보가 있다면 귀차니즘 매기를 이해해주세요..

기장 너무 멀지만 그래도 얼라들을 보기 위해 열심히 달려옴

고등부 11시 경기는 경남고 vs 물금고 였는데
난 경남고 쪽에 앉아있어써
아무래도 대부분이 부모님들이셨구 나도 가만히 앉아있다가 젤리랑 떡이랑 커피 얻어마심..ㅎㅎ
그렇게 경기 보고있는데
이번 대회에도 비판이 있더라구
(난 왜 아마야구라 없다고 생각했는지 ∧( •́Θ•̀;ก)💦)

대충 몸푸는 투수가 너무 내 눈 앞에 있어요 ∧( •́Θ•̀;ก)💦
저 선수는 경남고 1학년 박의진
(살짝 얼굴이 우리팀 박진 닮음..)

현승이 진짜 개큼
경남물금이 4:3 경남고 승으로 끝나고
바로 다음 타임 부산고vs부산공고 였는데
자리 옮기기 귀찮아서 어쩌다보니 부산공고 쪽에서 경기 봄 ∧(〃⌒Θ⌒〃)ゝ
이때쯤 되니까 해도 지고 어두워지고 점점 추워져서 경기 빨리 끝나기를 기다림..
근데 얼라들이 막상막하로 싸워서 인생처음 승부치기도 봤는데 신기하드라!

부공 얼라들 경기 끝나고 광중석 와서 인사하는데 너무 감동이어써

대충 사진 찍으라고 있는 포토월? 그리고 그 옆에 사진 찍는 기계

결승이라 부산경남 얼라 대표 한 명씩 나와서 사진 찍고(그 인스스 올라온 사진 같어)

선발투수 몸푸는데 공 받아주는 1학년 포수 얼라가 너무 감자임 ꉂꉂ∧(ᵔᗜᵔ*)∧
웃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1학년 윤용석

경남고 선발은 2학년 조원우!
좌완이고 올시즌 기록 보니까 18경기 5승 2패 평자 2.86이래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기록 기준)


부산고 선발은 2학년 박준건!
올시즌 16경기 7승 1패 평자 2.00 (대한소프트볼협회 기록 기준)

얼라는 그냥 동글동글 귀여워서.. ∧(〃⌒Θ⌒〃)ゝ
2학년 28번 김준안

1번 지타로 나온 하현승

경남고 4번 타자 1학년 이호민
올시즌 타율 0.304 79타수 2홈런!
사진에 저건 루틴인가봐

6회까지 투아웃 잡고 교체되는 선발 원우
다들 엄청 잘했다고 박수쳐줌

현승이 투수로 올라오고 바로 다음에 2루타 치고 3루까지 진루했을때
얼라 키도 큰데 훈훈해 ദ്ദി(⸝⸝ʚ̴̶̷̆ Θ ʚ̴̶̷̆⸝⸝)∧

이닝 끝나고 내려와서 바로 장비 바꾸고 마운드 올라가는..
바쁘다 바빠 투타겸업의 삶 ٩(˶•᷅ Θ •᷄˶)و

경남고 관중석에 있다가 중앙 위쪽에 있는 쪽으로 자리 옮겨봄
그리고 다음 이닝에도 현승이는 잘한다..
중앙 관중석이 자리는 넓지 않아서 그냥 서서 보고있었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갑자기 주뇽 진욱 미르가 등장함
순간 당황해서 (야구장 빼고 사복입은 야선 그렇게 가까이서 본거 처음임) 관중석쪽에 딱붙어 있었음 ∧( ◕ Θ ◕ )∧

그리고 경기도 끝나고 선수들도 내려가길래 나도 짐 빨리 챙기고 시상식 보러 호다닥 내려갔더니 만난..
민뱅!!!!
선수들이랑 얘기 쫌하고 사진 찍고 가봐야한다고 가써 ( وo̴̶̷̥᷅Θo̴̶̷᷄)و

오랜만에 본 재환이도 선수들이랑 얘기하구
근데 진짜 선수들 아무렇지 않게 그냥 서있어서 내가 피해야하나 생각까지 들었음

시상식 벽 옆에 학교별로 쪼르르 서있는데 중학생 얼라들 ㄱㅇㅇ
중등부는 고등부 전에 해서 못 봄.. 체력이슈..

주뇽이가 개인시상 해주고 얼라들이랑 단체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는 미르 주뇽 진욱

얼라들 키 개큼 ∧( •́Θ•̀;ก)💦
우리팀 세 명 앞 얼라들 숙였는데 저정도면..

다 끝나고 미르랑 현승이 사진 찍길래 나도 옆에수 쓸쩍 껴봐써
근데 미르가 덩치는 훨씬 큰데 현승이 키가 훨씬 커서
미르가 현승이한테 키 낮춰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티비 찍으러 둘이 벤치로 따로 가길래 슬쩍 갔는데
옆에서 진욱이가 애인 기다리는 사람처럼 저러고 서성거림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암튼 마지막은 경남고 얼라들 퇴근?길로!
다 쓰고보니까 경남고 위주 같은디..?
그리고 타자 얘기가 얼마 없는데 사실 얼라들 이름도 모르고 직전 타석뭐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서 뭘 쓸 수가 없네
결승이 경남부산이라 그런지 양쪽 부모님들도 꽤 오셨드라
그리고 다들 현승이 집중할 때 경남고 선발 원우가 참 잘하더라
5.2이닝인가 먹었는데 볼넷도 거의 없고
투교로 코치님 올라와서 얘기하니까 내려가기 싫다고 코치님한테 뭐라하는거 같던데 귀엽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남고 이 날 투수 두 명으로 끝냈던거 같아서 신기하다?
현승이는 내가 본 이틀동안 모든 타자를 삼진으로 아웃시켰는데 난 그런 투수 처음 봐써
진짜 상대 타자 얼라들이 손을 못대는 느낌?
음.. 야알못이라 따로 뭘 설명할 수가 없네
암튼 기억에 남는건..
현승아 롯데에서 만나자
그리고 원우야 너도 꼬옥 롯데 왔으면 좋겠다!! (੭⸝ᵒ̴̶̷ Θ ᵒ̴̶̷⸝)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