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대전 여행 후기 2
땡큐베리머치에서 케잌 포장하고!
아자자 야채치킨에서 예약한 치킨을 들고 숙소 도착

치킨. 후기는 따로 썼고

지금은 케이크 뇸뇸 중
왜 별거 안했는데 또 후기냐 묻는다면
1편에서 말한 미술관 전시 중 가장 인상깊은 두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하고 싶어서૮₍◔ᴥ◔₎ა
사진은 없지만요~
우선 신재은 작가는 인간이 다른 생명체보다 특별한가를 많이 고찰하시는 것 같은데
작품명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소시지가 가득찬 냉장고가 있었어
도슨트분이 해설하시기를 이 작가님은 닭을 쉬는 그네도 만들어주고(전시되어있음) 약도 먹이면서(동물병원약봉투도 전시) 주식은 스트로폼을 먹인 밀웜(여기서부터 어?함)을 먹이며 반년 동안 키우다가 그 닭을 도축해서 소시지로 만든게 이것들이라고(여기서 경악함) 여기는 화기가 허가가 안되어 진행은 안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그릴에 그 소시지를 구워 시식을 진행한 뒤 이 이야기를 들으면 헛구역질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내가 그럴 것 같고 진짜 인간은 무엇일까 우월한 존재라고 이래도 되는 것일까 라는 고찰을 하게 됨
그리고 루이스와 파르마 작가는 부부이자 동료작가인데 하나는 의학 관련 박사랬나 그랬고 하나는 작가인데 둘은 서로를 몸에 심자는 시도로 피부를 도려내서 서로의 도려낸 곳에 접합하는 시도를 했고 당연히 괴사되어 떨어져 나갔지만 항체가 생김으로 우리는 서로를 평생 몸에 지니게 되었다. 이런 해설을 들었는데
그 피부를 도려내는 과정이 영상으로 찍혀있었고 난 그런걸 못봐서 좀 괴롭더라고(보다 눈 피함)
그러면서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저런 메스로 생살을 도려내는 시도를 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૮₍ •́ ﻌ •̀;ก ₎ა
혹시 대전 가게되면 전시 한 번 봐봐 재밌어
그리고 정말 화려한데 보자마자 묘하게 킹받았던 작품 사진으로 마무리하께♬"٩૮₍٩ •ᴥ• ₎ა ♪૮₍ •ᴥ• و₎აو"
푹 쉬고 내일도 잘 놀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