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갇혀버린 남주들 완결까지 달린 소소한 후기
2024 12-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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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진짜 개요망하고 직진이 개쩔고요 거기다 또라이인데요
여주도 이 쪽도 또라이인데다가 둘이 티키타카가 개쩔어요
근데 보면서 이제 15금도 걸리지 않은 것에는 좀 놀란?
아포칼립스물이다보니 일상이 썰고 죽이고인데,
후반에는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변해버린 인간들이 등장하면서 그 잔인함이 배가 됨
야해서가 아니라 잔인해서 15금 정도는 걸어야하지 않나.....
근데 생각해보면 세세하게 묘사를 하진 않았으니까? 싶으면서도 좀 잔인한 느낌은 듬
그리고 남주랑 여주랑 어서 사귀었으면 좋겠당 히히 < 인 사람들은 멈춰
여기 남주여주는 기본적으로 파트너쉽(전투)으로 엮여있습니다
둘이 사귀는거 극후반에나 시작함...... 심지어 사귄 후에도 둘은 너무 구르고 바쁘고 힘듬... 연애할 시간이 없어
이게 점점 캠프 세력이 커지고 그 사람들이 여러 지역에서 행동하다보니까 후반에는 좀 사선읽기로 진행함... 이 부분은 아쉬움
결론 : 아포칼립스물에서 생존하기 위한 사람들이 어떻게 세력을 넓히는가, 이런 부분이 많지만 로맨스 한 스푼이 들어간 느낌의 소설을 원한다면 추천

대충 이래서 얘들이 본격 로맨스를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