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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왠지 뱀파이어가 보고 싶어서 쓰는 뮤지컬 "배니싱" 후기

2025 01-15 17:40
조회 198댓글 4

사실 보고 싶어서는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OST 듣고 와서 마침 개막이 20일 정도 남았길래

혹시 관심 생기는 닮들이 있을까~? 하고 쓰는 후기야.

뮤지컬 <배니싱(VANISHING)>.

배니싱5

대극장에 프랑켄슈타인이 있다면,

대학로에는 배니싱이 있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뮤덕이라면 안본 덕이 한 10% 될까 싶을 정도로 엄청 많이 팔리고, 꾸준히 올라오는 베스트셀러 뮤지컬이야.

우선 연뮤의 완전 썩고 썩고 썩은 물인 나는 트라이아웃, 초연, 재연, 삼연, 사연을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으며

올 2월에 개막하는 오연도 티켓을 곧 예매할 예정이야. ∧( •᷄‎ Θ •᷅ )∧ (표정이 왜 이렇냐고? 나한테 묘한 환멸이 느껴져서..)

공연은 지금까지 이렇게 이루어졌어.

트라이아웃: 2016.03.10 ~ 2016.03.13

초연: 2017.11.04 ~ 2017.12.10

재연: 2018.09.08 ~ 2018.11.25

삼연: 2020.11.01 ~ 2020.12.06(코로나로 중단) 2020.12.29 ~ 2021.02.21(재개 후 3주 연장 뒤 폐막)

사연: 2022.08.30 ~ 2022.11.13

오연: 2025.02.04 ~ 2025.05.25

사실 코로나때 조기 폐막한 작품도 많았지만,

배니싱은 오히려 객석이 줄어들면서 가뜩이나 매진 or 거의 매진이던 작품이 올매진으로 3주 연장까지 하게 되었지.

그렇다면 대체 이 극은 무슨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꾸준히 올라오는가!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스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스포를 하기로 했어 ^^!! 고로 스포가 싫은 닮들은 공백을 많이많이 넣어놓을테니 휘리릭 보고 가장 아래로 내려가주길 바라.

(근데 가장 중요한 몇가지 부분은 안 썼어! 110분 중 한 30분정도 분량 쓴듯?)

우선 해당 내용의 기본 골자(스포가 아닌 선)만 풀어볼게.

트라이아웃과 초연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초재삼사오연 기준으로 설명하려고 해.

(오연이래봤자 극장만 .4배 커졌고 티켓값만 올랐지 극은 그대로일거라는 완벽한 믿음이 있어ㅎ)

시대배경은 일제 강점기 경성, 경성제국대학 의과대(편하게) 라고 볼 수 있어.

등장인물은 총 네명아니 세명이야. 김의신, 윤명렬 그리고 K.

김의신은 경성제국대학 의대 수석으로, 의학연구 특히 양의학에 거의 미쳐있다고 볼 수 있는 천재 중의 천재야.

인체의 비밀을 누구보다 궁금해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다정한 아이지.

그리고 그의 연구실에 동거하는 인체 해골 모형 명순이가 있어.

윤명렬은 이런 김의신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따르는 경성제국대학 의대생이야.

다만 의신이형처럼 머리가 좋지는 않아서 친일을 해서 세를 공고히하는 아버지 덕분에 의대에 입학하게 됐어.(ㅎ)

형이 하자는 건 뭐든 다할 정도여서, 김의신이 불법적인 일(가령 카데바를 훔쳐와서 폐가에서 해부를 한다든가)을 함에 있어

무서워도 도와줄 정도지.

마지막으로 K. K는 우연한 계기로 김의신과 윤명렬을 만나.

이 사람의 정체는 알수 없어. 다만, 햇빛을 보기 싫어하고 피부는 투명하리만큼 하얗고 송곳니가 유독 날카롭다는 것.

장갑과 코트와 모자는 필수라는 것. 그리고 수상하게도 높은 곳에 있는 김의신의 연구실을, 창문으로 드나들 정도로

신체능력이 뛰어난 존재라는 것.

< 이하 스포 겁나 많음 >

극은, 천둥 번개를 치면서 시작 돼.

아주 어두운 폐가, 이상하게 연구실처럼 꾸며져 있는 곳에 후드를 쓴 한 남자가 뛰어 들어와.

랜턴으로 사방을 돌아보며 그는 무언가를 찾고, 뒤져.

그리고 서랍에서 서류 하나를 발견해.

"케이에 대한 연구."

그는, 윤명렬이야.

그리고 무대는 과거로 돌아가. 동트기 직전의 새벽녘 페가.

김의신이 카데바(죽은지 12시간도 안 된 시체)를 낑낑거리면서 끌고 나와. 명렬이를 찾으면서.

폐가로 온 의신은, 명렬이와 함께 카데바 해부를 시작하는데 -

갑자기 스산한 기분이 들고, 그곳에 잠에서 깬 케이가 나타나서 이 둘을 위협해.

그때 동이 트고, 햇빛이 들어오자 케이는 햇빛에 고통스러워하고,

김의신이 그런 케이를 보면서 직감적으로 "환자"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를 향해 다가가.

"나는 경성의대에 다니고 있는 김의신이오.

치료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찾아오시오. 언제든!!." (의사 학위도 안 땄는데 치료하는거 불법이야 의신아...)

무튼 의신이와 명렬이는 학교로 다시 도망가고, 케이는 폐가에 홀로 남지.

이게 이 셋의 첫 만남이야.

당연히 눈치를 챘겠지만, 케이는 뱀파이어야.

극 중 전사가 조금 나오기는 해. 케이 넘버 중에 "나를 마셔" 라는 넘버가 있는데

이 넘버 제일 초반에 "외국에서 상인들이 왔대. 파란눈이래. 신기한 보석 있대 그 배안에." 라는 가사가 나와.

사실 이것말고 극중에서 확인 되는 케이의 과거나 그의 정체는 전부 숨겨져있어.

배우들이 케이가 뱀파이어가 되기 전의 이야기는 각 배우들이 스스로 만들어내서 연기하고 있지.

(즉, 케이역 배우들마다 다! 다르다 !!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케이들의 행동양상이 다 다르다!!

나의 케이를 찾기 위해서는 모든 케이를 다 봐야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사만 놓고 본다면 이게

숙종-경종-영조 시절 어느 항구가 아닐까 생각을 해.

선글라스를 보고 놀라지만 서양식 모자는 익숙하고, 서양식 복식이 익숙한 모습이

안경이 조선에 들어오고 나서 양반들 사이에서 보급(?)되기 시작한 그언저리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

무튼 케이는, 이양선 구경갔다가 그 배에 잠들어있던 뱀파이어에게 물려 뱀파이어가 된 존재였던거야.

조선 최초의 뱀파이어지.

그리고 케이네 집에 의신이랑 명렬이가 무단침입해서 해부하다가, 죽은지 하루도 안 된 시체에서 나오는 피냄새를 맡고

잠에서 깨게 된 거였어.

케이는 햇빛에 탄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정말로 의신을 찾아가.

의신이는 명렬이에게는 비밀로 하고, 케이가 정말 특이한 체질임을 알게 된 뒤 그를 고치겠다며 호언장담을 하지.

(의심이 없는 과학자는 죽은 과학자야 의신아..)

그리고 이 둘은 "케이에 대한 연구" 라는 연구일지를 쓰기 시작해.

명렬이는 갑자기 밤에는 계속 연구하고, 낮에는 자고, 수업도 빠지는 의신이가 수상해.

그래서 몰래 의신의 흔적을 좇다가 케이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천재이자 의대 수석인 김의신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전공의 선택에서 탈락하고,

만년 2등이던 일본놈과 자신이 전공의가 되었음을 알게 되지.

(명렬이는 일본놈을 욕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윤명렬이 김의신의 자리를 아버지의 힘으로 빼앗았다는 사실을.

비록 본인은 인지를 못하....못하...는 애도 있고 모르는 척하는 놈도 있음 ㅎ 배우 캐해에 따라 달라져ㅎ_ㅎ

이걸 다 알려면 결국! 모든 명렬이를 다 봐야하지!!!)

그리고 1차 사건이 일어나.

경성 의과대학에서 사람들이 사라져.

귀신을 봤다는 소문이 돌기도 해.

그리고, 피가 쫙 빠져있는 시체 더미가 발견돼.

케이가 흡혈의 욕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의신이는 케이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케이가 "그래 맞아." 라며 자신이 사람들을 죽였음을 시인하지.

근데 다만 죽은 사람군이...

1)의신이 연구실을 계속 기웃거리며 감시하던 간호사

2)의신이 대신(아니래도) 그 자리를 빼앗은 일본인 의사

3)연구하지 못하게 방해하던 경비원

4)조선인 차별을 자행하던 의대 사람들 ........

여기서 극을 보다가 우리는 한가지 도덕적인 관점에서 "국가와 민족에 해를 끼친 이들에 대한 사적제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돼.

무튼,

김의신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케이에 비해서는 '선(善)'에 가까운 인물이야.

그런 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또, 어떤 의신은 사람 자체를 죽이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어떤 의신은 사람죽이는건 ㅇㅋ 근데 왜 내 주변 사람들이야?ㅠㅠ 인

의신이도 있어... 내 취향 의신이를 찾으려면 결국 모든 의신을 다봐야한다!!!!)

그래서 더이상 케이를 치료할수 없다, 우리는 여기서 끝이라고 외쳐.

그리고 김의신은, 케이에게 물려.

(사실 이게 넘버 나를 마셔야. 극 중 첫번째로 긴장감이 제일 고조되고,

시각적으로도 배우들 연기 쇼쇼쇼로도 볼만한 더할나위 없이 재미있는 장면이지.

심지어 케이-의신의 배우들이 어떤식으로 페어가 붙냐에 따라 또 다양한 장면들이 연출되니까

보자 5연 기준으로 우리는 케이-의신 페어만 놓고도 4*4=16페어를 다보려면 16번..............)

결국 김의신은 케이처럼 뱀파이어가 되고,

자신과 케이를 치료하기 위해 케이의 폐가로 가서 연구를 계속하게 돼.

윤명렬은 의신이가 그렇게 고생하는 동안 뭐하냐고?∧( •̅ Θ •̅ )∧

얘 성이 공교롭게도 윤(尹)씨다?

우리나라에 윤씨가 두종류가 있어.

1. 윤봉길 의사의 윤.

2. 경술국적 중 1인인 유명한 친일파 윤덕영의 윤.

맞아. 얘는 후자야∧( •᷅‎ - •᷄ )∧

얘가 극중 하는 행적을 나열해볼게.

1. 살인사건 범인 의신이라고 덮어씌움

2. 이토 키요시라고 창씨개명함

3. 대일본제국(ㅋ) 군대를 위해 >연구< 를 시작함(ㅎ)

4. 연구 막히니까 폐가에 찾아가서 케이에 대한 연구 훔쳐가서(극 첫장면) 지거라고 발표함^^ (케이를 연구대상으로 쓰려고 함ㅎ)

그런데 이 뒤로 스토리를 쭉 더 쓰면

닮들이 무대에서 보는 거 대신 내 후기로 극 봤다고 만족할까봐, 이후 이야기는 쭉 언급안하고

윤명렬 아니 이토 키요시의 마지막을 알려줄게.

걔도 모종의 사건을 통해 뱀파이어가 돼.

그리고, 혼자 남아. 영원히.

글쎄 수백년의 외로움을 느끼기에는 아직 얼마 시간이 안지나서 실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오늘 오전까지는 용산에 먹기 좋은 멧돼지가 있으니 가서 좀 먹어봐 싶은 마음이었어.

(배니싱 후기를 쓰게 된 이유)

< 이하 스포 끝 >

이제 스포 없는 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

인간은 사회종이야. 혼자서는 살 수 없게 진화가 되어 왔지.

다만 우리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존재라서,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진화가 되지는 않았어.

그래서 우리는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야하고, 나아가 나와 다른 존재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하지.

이 극은 이런 타인에 대한 이해에 초점이 맞춰진 극이야.

(사실 누군가는 그냥 각 캐릭터들을 bl로 보게 하는 노림수만 가득한 극이라고 혹평을 하기도 해.)

케이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만약 '장애인' 혹은 '소외된 약자'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

여전히 우리 세상에는 우리와 다른 외양 혹은 다른 행동을 가지고 살아가는 같은 인간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들이 얼마나 외로울까?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과연 진정으로 이해하고자 했을까?

나에게 이런 물음을 던질 수 있을거야.

그리고 또다른 한편으로, '사회의 부역자'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일제강점기에 경성의과대학을 장학금을 받고 다니는 김의신은 일본인 친구도 있어.

자신과 어울려지내는 윤명렬의 아버지가 유~~명한 친일파래도 그다지 개의치않아해.

극 자체가 '독립운동' 등을 전혀 내세우지 않아.

과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떤 모양이고 얼마나 기울어져있는지를 인지하지 않고

눈앞의 입신양명만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도덕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

(의신이라는 캐릭터는 충분히 이것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극 후반부에 주기도 해.)

윤명렬은 후반부가 되면 극명한 스탠스의 변화를 보여주지.

만약 김의신이 그 옆에서 뭔가 영향을 미쳤다면?

글쎄.. 나는 윤명렬의 모습에서 나치 시절 자신의 부역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생각났어.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 중에는 절대 합리화 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해.

또 반대로,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조금은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져.

타인에 대한 이해,

상대방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내 자신에 대한 이해

이 모든 것을 극중 세명의 캐릭터가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에서 보여주는 극이야.

내가 생각하는 배니싱은 이런 극이야.

극 제목의 배니싱이잖아.

사라지는, 사라진 존재.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자아의 확립이고 타인에 대한 이해라고 볼 때

현재 사회는 이것이 부재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세상이라 극 제목이 배니싱이 된 건 아닐까 생각을 해.

(저번 시즌까지 창작진들 또한 비슷한 늬앙스로 이야기를 했고,

프로그램북에서도 타인에 대한 이해가 극의 주제라고 했어.)

이 극이 잘 나가는 이유는

몇몇 장면의 도파민 터지는 자극적인 장면들과, 넘버, 배우들의 열연과

사실... BL 노림수도 없다고는 말 못하겠어.

다만 진정으로 이 극이 가지고 있는 힘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도록 해보자는 일종의 이타심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말하고 싶어.

그럼 어쩌다보니 정말로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극을 보러올 동사로마들에게 몇가지 썰을 풀어줄게.

코시국 시절 나를 마셔 가사 중 "외국에서 상인들이 왔대. 파란눈이래."를,

관객들이 바꿔서 흥얼거렸어.

"외국에서 상인들이 왔대~ 자가격리래~"

..사실 나는 아직도 계속 자가격리래가 생각나. 나만 죽을 수 없다 ^^!!!!

그리고 의신이가 중간에 엄청난 자아의 혼돈을 느끼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걸 뮤덕들은 "컨프롱" 씬이라고 불러. (응 지킬앤하이드 그거 맞음.)

그리고 배우 유승현이 김의신 역할을 하는데

극 초반과 후반 배우 목에 점이 없다가 생김. (본체가 목에 점이 있는데, 극 초반에는 이걸 컨실러로 가리고 나왔다가

극 중후반에는 지우고 나와.) ...캐해 완벽한 디테일이지.

다만 난 늘 티켓팅을 실패해서 뒤에서 보기에 오페라 글래스로 봐야만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유승현은 삼연에 윤명렬이었어. 종종 보고싶네...... 싸가지 저세상 갔던 윤명렬이...∧( •̅ Θ •̅ )∧ (저세상도 그의 싸가지는 거부할듯ㅎ)

그리고 올리는 극마다 자꾸 특정 배우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어쩔 수없어....

그 배우들이 댕로 소 중 소 ....

쉬지를 않아요 ... 영원히 극을 해요......

한달에 극 세개를 해요..... 월요일 빼고 풀로 일하세요....(왜냐면 월요일은 공연이 없으니까!)

어느 극을 가도 있어요....( وo̴̶̷̥᷅Θo̴̶̷᷄)و

그럼 정말로 이만 빠이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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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5 01-15 17:53

    ‧˚₊*̥∧(* ⁰̷̴͈◇⁰̷̴͈)∧‧˚₊*̥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 근데 보면서 빡칠것 같기도 하고 ∧( •́Θ•̀;ก)💦

  • 2닮(원닮)
    2025 01-15 18:06

    @1닮 보다보면 빡치기는 한데 그럴때마다 나는 조용히 마음속으로 (ノ◕ Θ ◕ )ノᶠᶸᶜᵏᵧₒᵤ♡̷ (╯°Θ°)╯︵ ┻━┻ 이러면서 봐 ㅋㅋㅋ

  • 3닮
    2025 01-15 18:26

    외국에서 상인들이 왔대~ 타오바오래~ 오지는 넘버가 있고요 쌓아온 캐미가 있습니다 배우마다 해석의 여지가 매우 열린 극이라 모든 회차가 새로워요 배니싱 사세요 내 본진은 의신 역 배우지만 나는 배니싱은 명렬 역을 중요하게 보게 되더라구 명렬이 서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미화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이게 은근히 까다롭고 생각보다 연기하기가 쉽지 않은 역할인 것 같음 원닮이 말해준 이타심과 더불어 이기심과 열등감이 어떻게 표출되는지도 볼 수 있는 극이니 많관부~!

  • 4닮=2(원닮)
    2025 01-15 18:35

    @3닮 맞아 윤명렬의 선택을 얼마나 잘 연기하냐에 따라 극이 후반에 더 살아나는지 거기서 멈추는지가 결정이 된다고 나도 생각해. 외국에서 상인들이 왔대~ 이젠 테무래~ 가 될지도 ∧( ⊙Θ⚆)∧ 휴 우리 이번 시즌도 잘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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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물낭비쇼로 인한 연기 가득한 사직

08-15 20:44
조회 36댓글 2
마당 | 잡담

ㅇㅇㄱ 놀라운 토요일 진짜 매주 보는데 개편되고 나서 너무 재미없다

08-15 20:34
조회 31댓글 1
마당 | 잡담

Σ₍๐ºᗝº๐;₎ꔪ

08-15 20:24
조회 13댓글 1
kt | 광장

🌊 2026 KT 워터페스티벌 추가 운영 안내

08-15 19:36
조회 15댓글 0
광장 | 야구

프로야구 롯데, 구급차 그라운드 진입 절차 개선 약속

08-15 18:59
조회 34댓글 0
마당 | 잡담

마

08-15 18:52
조회 33댓글 2
마당 | 잡담

먹빱이 숨쉬듯 미안하다 하는데 그..미안해 할 필요가 없어 네가 미안해야할건 (๐•́Ⱉ•̀;ก)ꔪ💦

08-15 18:50
조회 133댓글 9
마당 | 잡담

사직 비가 온다 ₍๐ -̥̥᷄ _ -̥̥᷅ ๐₎ꔪ

08-15 18:49
조회 38댓글 3
엔씨 | 잡담

|◔ )꒱ 료이야

08-15 18:49
조회 30댓글 4
마당 | 잡담

오늘 선발 박세웅입니다

08-15 18:48
조회 18댓글 1
삼성 | 잡담

사단장 종신 계약 이런거 안되나

08-15 18:47
조회 26댓글 0
엔씨 | 잡담

화이팅하는데 다들 표정이 안 조아 ₍๐ -̥̥᷄ _ -̥̥᷅ ๐₎ꔪ

08-15 18:45
조회 32댓글 2
마당 | 잡담

빱아빱아 나 궁금한거 있어

08-15 18:37
조회 83댓글 3
마당 | 잡담

근데 박곰네만 갤폴드 광고타임에 접어둔 식욕을 펼치라고 하잖아 나 거기에 강한 의문잇어

08-15 18:37
조회 72댓글 8
롯데 | 잡담

오늘 라인업

08-15 18:35
조회 12댓글 1
마당 | 잡담

와 돌아삐긋다 카드잃어버려서 재발급 받은지 일주일만에 또 잃어버림ㅋㅋㅋㅋㅋ

08-15 18:35
조회 5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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