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 좋아하는 닮들 있으니까 말해보는 내 인생작이자 추천글 (و ◔Θ◔)و (을 보고 누가 소설 추천해주면 좋겠다)
이게 왜 후기카테냐면 나름 소설 읽고 난 후기는 맞으니까 (و ◔Θ◔)و
[판타지]
- 룬의 아이들
진짜 납작하게 소개하자면
윈터러는 묵직한 정통 판타지와 한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읽고 싶은 닮에게
데모닉은 정치 예술 모험이 어우러진 조금 독특한 판소를 읽고 싶은 닮에게
블러디드는 초반에 흩어진 떡밥이 어느 순간 거대한 사건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전개를 좋아하는 닮에게 추천해 참고로 3부 블러디드는 아직 연재 중!
1부 윈터러와 2부 데모닉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성장하는 과정을 같이 겪다 보니 주인공의 성장에 더 몰입하게 되고 3부인 블러디드는 이미 어느 정도 성장해있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면서 앞선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나오다 보니까 감정선과 관계에 좀 더 집중하면서 읽었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라 판소에 거부감만 없다면 다들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어 ( وo̴̶̷̥᷅Θo̴̶̷᷄)و 잘 짜인 세계관에 매력적인 인물이 많아! 처음엔 주인공 위주로 읽고 두 번째로 읽을 땐 최애 위주로 읽고 그다음엔 또 다른 인물 입장에서 읽으면 나오는 모든 인물을 사랑하게 돼
사실 누군가에게 판타지 소설로 딱 한 시리즈만 추천해준다면 윈터러겠지만 내가 제일 많이 읽은 건 데모닉이야 데모닉 같은 판소는 데모닉 밖에 없다∧(〃⌒Θ⌒〃)ゝ
하 룬아로 진짜 하루종일 얘기하고 싶은데 그건 다음 기회로 (❛ᗜ˂̵✧)∧
- 드래곤라자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의 정석!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한 주인공의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
눈마새 피마새가 작품성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드래곤라자 처음 읽었을 때 두근거렸던 거 잊을 수가 없어! 나온 지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글이 술술 읽히고 흡입력이 좋으니까 한번 참고 읽어보길 바라! '나'와 타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는 철학적인 요소도 가득 있어
오디오 북도 추천합니다 ദ്ദി(⸝⸝ʚ̴̶̷̆ Θ ʚ̴̶̷̆⸝⸝)∧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وo̴̶̷̥᷅Θo̴̶̷᷄)و
- 해리포터도 여기 살포시 넣어봅니다 내 인생 첫 판소이자 덕질의 종착역 (و ◔Θ◔)و
- 그 외: 퇴마록, 십이국기,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하얀 늑대들,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등
[로판]
-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스팀펑크 세계관의 마녀 이야기인데 세계관이 아름다워!
아주 뛰어난 재능이 있거나 천재인 게 아닌 평범한 주인공이 거대한 세계관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같이 읽자 ( وo̴̶̷̥᷅Θo̴̶̷᷄)و 사실 로맨스는 진짜 한두스푼 섞여 있는데 그래서 더 감질나고 좋아
교못마를 포함해서 작가님 작품 다 재밌으니까 꼭 한번 읽어봤으면! 교못마 안 읽은 눈 사요 (و ˃̵ Θ ˂̵)و
- 제니 러브, 엘리자베스 러브, 엘라 아웰의 회귀 시리즈
이것도 세계관 몰입 좋아하는 닮들에게 추천! 안 맞는 사람은 안 맞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는 독특한 감성인데 나는 너무 좋았어 줄거리 설명이 어려워서 생략합니다 ∧(〃⌒Θ⌒〃)ゝ
순서대로 읽는 게 좋아!
- 독립 마법사 기숙 아파트
문관 주인공이 마법사로 가득한 기숙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이 있는 일상 판타지물이야. 악역이 없고 동화 같은 느낌이라 고자극을 원한다면 맞지 않겠지만 다정한 이야기가 읽고 싶어질 때도 있으니까 그럴 때 읽어줘!
- 그 외: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북북서로 항해하라, 황금숲(은 내 취향은 아닌데 굉장히 잘 쓴 소설이라 생각해!), 빅토리아 모튼의 초상 등
[BL]
- 보나페티
요리사 주인수가 반강제로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BL이야 읽다 보면 배가 고프고 감자스프가 정말 먹고 싶어져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 오푸스 눌
인생작 중에서 유일한 현대물! 클래식(yes음악) 특히 바이올린 좋아하면 추천해! 현악기 제작자 주인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주인공이고 잔잔한가 싶다가 뒤로 가면서 점점 휘몰아쳐
나는 사건물을 좋아하는데 이건 사건보다 인물들의 감정선 위주로 흘러가서 (사건이 없는 건 아냐 근데 감정선에 더 몰입하게 돼!) 사실 내 취향 소설은 아닌데 그걸 부수고 인생작이 됐어 진짜 잘 쓴 소설이야
- 그 외: 그 괴도는 새벽을 훔친다, 더블피 등
로맨스는 최근에 동닷 보고 메리 사이코 읽은 게 다라서 인생작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재밌게 읽었슈 여주 남주가 둘 다 서로한테 미쳐있어 읽는 내도 미치겠음 ദ്ദി(⸝⸝ʚ̴̶̷̆ Θ ʚ̴̶̷̆⸝⸝)∧
다 적고 보니까 오푸스 눌이 다른 작품들이랑 좀 다른 계열인 것 같네 세계관에 흠뻑 빠져들어서 벅차오를 수 있는 그런 작품 좋아해 판타지 좋아한다는 얘기지 특히 사건 위주인 거 ∧(〃⌒Θ⌒〃)ゝ
판>>>로지만 로맨스가 한 방울 들어간 거 좋아 물론 없어도 되고 판타지 배경을 한 로맨스 소설도 좋아! 아무튼 벅차오르면 됨!
닮들이 좋아하는 작품도 궁금하다 (و ◔Θ◔)و
참고로 만화책 중에서는 씨엘, 더 콩쿠르, 복원가의 집 재밌게 읽었어 (و ◔Θ◔)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