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보고 나온 후기 (스포 0.1% 정도 있을 유)


금방 오전 영화 보고 나와서 햄부기온앤온 때리고 카페에 온 김룡이이올시다 ₍๐¤̴̶̷̤́ ‧̫̮ ¤̴̶̷̤̀๐₎ꔪ
사진은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개봉 당일부터 배부하는 줄 모르고 느지막히 갔다가 사람들 줄 서서 받길래 헐레벌떡 끼어서 받은 A 타입 오티랍니다
평론가들처럼 후기 남기기에는 난 영알못이고
심지어 봉 영화는 기생충이랑 이것밖에 보질 않아서 다른 작품에 비교한 후기를 남기기가 힘들어용
굳이? 하자면 기생충이랑은 상당히 다른 맛의 가벼운 영화다...?
그리고 주인공인 로버트 패틴슨이나 빌런인 마크 러팔로보다 여성 캐릭터들이 더 돋보였어!
미키의 연인인 나샤라던가, 마샬의 아내 (이름 까먹음) 캐릭터라던가, 과학 팀의 도로시라던가, 중간에 나온 카이라던가...
전체적으로 남캐들은 히잉 거리는 키링남이고 여자들이 더 주체적이고 강단있음 다 마음에 들더라
다른 사람들 리뷰 보니까 옥자 느낌이라는데 이건 아마 외계 행성 생물체인 크리퍼 때문일듯? 약간 오동통한 돼지 쥐며느리같은데 옥자 닮음 눈 확대샷은 코끼리같더라 아무튼 대박 귀엽구요 맘같아선 베이비 크리퍼 납치해서 같이 오순도순 살고싶음 번역기만 있으면 의사소통도 쌉가능함 미친거 아냐???
아무튼 저어는 꽤 재미있게 봤구요 4.5/5점 드리고 싶습니다
0.5는 왜 넣었냐면 초반에 살짝 잔인한 느낌?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인만큼 죽음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그런걸 힘들어하기 때문에...
섹스씬도 있대서 걱정했는데 그건 의외로 괜찮았음 뜬금없지 않고 생각보다 수위 덜 셈
아무래도 그렇겠죠? 15세 관람가니까?
하지만 부모님과 보는 것은 비추합니다... 물론 개방적인 집안이라면 괜찮을지도?
아무튼 두서없는 미키 17 후기 여기서 끝~! 빠빠이~ ദ്ദി₍๐•̀ᴗ-๐₎ꔪ✧
요약: 5점 만점에 4.5점 재미있었고 여성 서사가 좋으니 궁금하다면 보시라
+) 아 맞다 마크 러팔로가 연기한 독재자 캐릭터는 상당히 트럼프와 머스크와 윤_거니 부부를 섞어 놓은 캐릭터같음 봉감독 진짜 신기한 사람임 어케 그렇게 잘 만들었지 의도한건 아니라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