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리아 치즈감자 후기 ૮₍ʃ૮₍˶ ᵔ𖥦ᵔ•˶₎აƪᵔᗜᵔ* ₎ა 얘는 우리집 감자 조형우 많관부
마당에서 됴디가 올려준 신상 뇸뇸거리 정보 보다가
매기리아에 치즈감자가 나왔다길래 호다닥 다녀왔어 ˓૮₍ ˶ ❛ ꁞ ❛ ˶ ₎ა˒˒
저번에 고추튀김도 너무 좋았는데 치즈감자? ૮₍ ◉‿◉ ₎ა 내가 혼내주지.

(뒷 배경에 내 컴퓨터 화면이 나와서 누끼땄슈ㅠㅠ)
박스 사이즈가 생각보다 앙증맞더라고 ૮₍ •́Ⱉ•̀;ก ₎ა💦
뒤에 있는 하얀 종이는 햄버거 한두개 정도 사면 담아주는 작은 종이봉투야.
사진이라 커보일 수 있는데 손바닥에 딱 올라갈 정도의 사이즈임.
요새는 나무스푼을 쓰나봐 나무스푼이랑 같이 넣어주셨어.
순간 감자가 우리팀 유니폼 입고 있는 줄 알고 놀랐음 ૮₍ ⚆ᴥ⚆₎ა

구매하고 최대한 빨리 먹었어야 하는데
나는 갑자기 일이 생겨서 한시간정도 후에 먹었어 ૮₍ -̥̥᷄ _ -̥̥᷅ ₎ა 감안하고 봐줘
그래도 살짝 온기가 남아있는 정도이기는 했어.

새끼손가락 길이 즈음 되는 감자덩어리? 세 개 들어있어!

치즈 소스는 막 꾸덕한 느낌은 아니었어.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것도 아니긴 한데 어쨌든 꾸덕한걸로만 따지자면 좀 묽은 편.
매쉬드 포테이토 + 베이컨 + 브로콜리 조합이라는데
처음 스푼으로 잘랐을땐 감자만 보였어.
스위트콘이랑 조합이 좋더라.

찾았다 베이컨, 브로콜리 ૮₍و ◔ᴥ◔₎აو
사실 베이컨, 브로콜리는 거들 뿐 매쉬드 포테이토가 주인 것 같고
스위트콘은 제법 넉넉하게 같이 들어있었어.
위에 적었듯이 나는 구매하자마자 바로 먹진 못했는데,
바로 먹었어도 바삭바삭한 느낌은 아니었을 것 같아.
후기 몇 개 찾아봤는데 바삭하단 얘기는 잘 없더라고.
감자는 스푼으로 떴을때 쉽게 잘라지는 편이었고 적당히 촉촉해서 퍽퍽한 느낌은 없었어.
난 싱겁게 먹는 편은 아닌데 먹다보니 좀 짭짤하다고 느꼈어.
치즈소스도 짭짤한 편인데 감자 자체도 간이 되어있는 것 같아.
3500원이면 내기준 구매해볼만한 사이드 가격이긴 해서 재구매 의사는 있어 〆૮₍•Ⱉ•*₎ა
근데 막 이것만을 위해 매기리아에 재방문하고싶다! 이런 것 까지는 아님.
치즈+감자 내가 환장하는 조합이라 두 개 살까 하다가 처음이니까 하나만 샀는데
두 개 샀으면 조금 물렸을 것 같기도.
잘 먹는 편이거나, 나처럼 치즈+감자 조합을 좋아하더라도 처음엔 하나만 츄라이 해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