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집 게릴라 디저트 후기
우선 본견은 어휘력이 좋지 않아요૮₍〃⌒▽⌒〃₎აゝ
사진도 단면을 보여주려고 막 자른거라 좀 지저분할지도...그건 미안해 여튼 꼬!
실시간으로 먹으면서 메모한 것을 그대로 옮겼어용

피치우롱
깔끔하니 입을 정돈해준다 차알못인데도 맛있어... 복숭아향이 향긋하게 시작해서 끝이 우롱으로 마무리된다. 혼자 먹는다면 이걸 추천함. 보리보리쌀이 크림이 대부분이라 좀 부담스러울 때 마시면 정돈 완. 그 자체.





보리보리쌀
입에 넣자마자 구수한 맛에 눈이 번쩍 뜨이고 안에 잼안의 배가 씹히면서 달콤하게 마무리된다. 와 아는 구수함! 이었는데 참깨인가봐 그리고 위의 비스킷은 파샥 고소함이 짱임. 참깨의 고소함이 크림과 어우러져서 조화로움 이게 되네? 싶다૮₍ ⚆ᴥ⚆₎ა 무리해서 한 입에 모든 층(4번째 사진)을 다 먹어봤는데 짱이다... 와 계속 무슨 맛이 떠오르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참깨스틱...! 근데 위의 부분은 뭘까 진짜 식감이 재밌어(필로페이스트리라는듯?)
나 같은 경우 크림층 나이프로 자르고 비스킷과 위층부분은 포크로 뽀개서 올려먹음૮₍◔ᴥ◔₎ა 나는 왜 단어를 짱이다만 알지? 아쉽다 오 자르다가 배 과육으로 추정되는 조각 발견(마지막 사진). 저게 씹히면서 배 특유의 시원한 식감을 더해주는 듯



곳간딸기체리
다쿠아즈 같은 퐁신함과 달달함이 1차로, 딸기잼?퓨레의 달달함이 2차로 나를 반김 그리고 신선한 딸기의 맛이 나를 감싼다 체리는 포인트처럼 시원달달한 맛을 줌. 호지차는 실은 딸기의 맛에 가려지는 감이 좀 있다 하지만 역으로 과일의 맛을 해치는게 아니니까 과일의 조력자 그 자체૮₍◔ᴥ◔₎ა 추천순을 보리보리-딸기체리로 해주셨는데 탁월하다. 실은 보리보리쌀 먹을 때 즈음은 크림에 좀 부담스러워서 내가 피치우롱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였는데 이건 그런 느낌은 덜하고 신선하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 배가 불러서 그렇지 부담스럽진 않아요. 과일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 하면 이 메뉴를 추천.


봄딸기와 소금과 우유는 포장!
봄딸기
처음에는 피스타치오의 맛과 머랭의 사르르 녹는 식감, 딸기맛만 있는 줄 알고 음... 곳간 프리지에랑 다를 것이 없지 않나 했는데 갑자기 두번째 입에서 유자가 딱! 튀어나와서 포인트가 되어줌. 유자가 최고의 킥. 곳간 딸기&체리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나는 봄딸기 쪽이 더 취향. 유자의 향긋함이 이 메뉴의 특별함을 장식한 것 같다


소금과 우유 with 두바이
움직이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되어있어서 놀랐는데 포크로 두들기는 순간 톡, 깨지는 얇은 초콜릿 막에 한 번 놀랐다. 초콜릿은 다크라 단 맛이 적고 짭짤하다. 모든 시트를 다 먹으니까 얇고 파삭한 초콜릿이 우유 크림과 함께 어우러지다가 두바이 특유의 바쟉한 식감과 피스타치오의 진한 맛이 어우러짐. 그러다가 이제 소금의 짭짤함으로 마무리. 봄딸기가 유자로 마무리되어 깔끔해진다면 이 메뉴는 소금으로 마무리 되어서 정리됨. 우유크림은 깨끗한 우유맛.
헤헤 진짜 내가 느낀 점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잘 닿을지 모르겠다૮₍〃⌒▽⌒〃₎ა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