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캡(a.k.a 외쿡할모니모자) 5일째 쓰고 자는 중기
인프피 나룡이....미용실갈때마다 기가 쪽쪽 빨려 (›´-`‹ )ꔪ
마지막으로 미용실에 간게 3년반전임...
3년반동안 기른 머리가 어느덧 견갑골 아래까지 길었음...
머리카락 걸거치는걸 세상 못견디는 편이라 그냥 하나로 질끈 묶고 다니는데 머리가 길어질수록 무거워진단 말이지...
느슨하게 묶는것도 못견딤 무족권 포니테일로 짱짱하게 묶어줘야씅에 차는데 이게 두피에도 안좋고 경추건강에도 안좋대
하지만 견딜수가 없는걸 ₍๐ -̥̥᷄ _ -̥̥᷅ ๐₎ꔪ
해서 일할때는 어쩔수없지만 집에서라도 두피와 경추를 소중히 여겨보자 해서 나이트캡을 써보게됨
계기는 만화책이었음 마담들의 룸셰어 보세요 할모니들이 귀엽고 멋짐

(차마 내가 쓴 사진은 못올리겠으므로 상품소개사진으로 대체함...)
퇴근하면 머리끈 대신 이거 뒤집어쓰고 잠
머리카락이 중력의 영향을 안받으니까 확실히 두피도 경추도 편해져서 좋아 ₍๐ ᵕᴗᵕ ๐₎ꔪ₊·*
특히 나는 머리카락이 얇은데다 반곱슬이라 머리가 잘 엉키는 편인데, 이전에는 잘때 그냥 머리끈만 풀고 자니까 자는동안 마찰이 생겨서 아침에 일어나면 해그리드가 따로 없었슈...
빗질하면 머리카락이 엉켜서 빗이 걸리고 뚝뚝 끊기고..
근데 나이트캡 쓴 뒤로는 마찰이 줄어서 그런지 확실히 덜 엉키고 덜 푸석해! 자기전에 트리트먼트오일 같은거 발라주면 더 좋아질것같음!
아직 며칠 안썼지만 두피랑 경추가 편해진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하면서 쓰는중 ദ്ദി(⸝⸝ʚ̴̶̷̆ ᴗ ʚ̴̶̷̆⸝⸝)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