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반 고흐전 보고 온 후기
나는 미술 알못이지만 고흐는 좀 관심있어서 러빙 빈센트 영화도 보러가고 그런 적 있어૮₍〃⌒▽⌒〃₎აゝ(영화 안좋아함)
그러다가 대전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유명한 작품을 보고싶다!가 아닌 그냥 직접 고흐 작품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네덜란드보단 대전가는게 쉽지<<<란 생각으로 얼리버드 예매후 갔습니다
우선 드로잉에서도 생동감이 있는 작품들이 있는게 신기했고
특히 감자 먹는 사람들을 보는데 단색으로 드로잉했는데 빛의 표현이 눈에 들어와서 감탄함
그리고 이후 유화 작품들에 들어올 때는 어떻게 그림에 입체감이 있지? 생각이 절로 듦
꽃 같은 자연물을 그릴 때 진짜 얼마나 고심해서 그렸으면 튀어나와보인다고૮₍ ⚆ᴥ⚆₎ა
그리고 자화상을 직접 보는데 와 와... 진짜 명작인 이유를 알겠어 압도되는 뭔가가 있었음 자화상의 그 눈동자랑 계속 마주치는데 그 감정이 나한테 말을 거는 느낌?
쭉 후기까지 보면서 나의 빈센트 반 고흐의 첫 인상은 푸른 계열의 색채였다면 지금은 노란 계열 색채임, 달, 태양, 밀밭 등의 노란색 표현이 진짜 아름다워
선물로 줄 것들이랑 도록 사니까 돈 엄청 씀 히히૮₍〃⌒▽⌒〃₎აゝ
번외로 렌티큘러 엽서가 이뻐서 눈돌아가서 충동구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