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콘 프리플로우 ak68 오테뮤라임 사무실 사용 후기
나는 개인적으로 거의 모든 기계식 키보드/무접점 키보드의 기본 키캡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키캡을 바꿔꼈음
키캡이 두꺼우면 조금 더 소리가 먹어들어간다고 해야하나? 소리를 좀 더 좋게 보정하는 기분이 들어
나는 저소음축은 좀 손으로 씹는 맛이 필요하고 키압이 무거우면 손이 아프기때문에 무접점은 45g(35g은 너무 가벼움), 일반 저소음은 오테뮤라임 등 저소음 넌클릭 저압 계열로 쓰고 있어(오테뮤 라임은 35g인데 무접점이랑 비교했을때 좀 더 묵직함)
우리 사무실 환경은 그렇게까지 독서실st는 아니라서 적당히 소음이 있어도 괜찮음(청축은 x) 그렇지만 내가 저소음을 선호하는 편
키캡을 바꾸어 끼었을 때 오테뮤라임은 소음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살살 치면 되게 조용한 느낌이 남 사실 빡세게 타건해도 일반 키보드(멤브레인) 커버 덮고 살살 치는 소리보다 조금 더 작게 들림
장점은 내가 네페포인트까지 탈탈 털어써서 4만원대에 샀는데 이정도면 뽕뽑는거? 일단 스위치가 저렴하긴 해도 110개에 2만5천원정도 하는 스위치라.. 그리고 108키라서 일반적으로 쓰는 104키보다 4키 더 많음(이것때문에 104개만 들어있는 키캡샀다가 포인트키캡 추가 구매함 돈아깝)
기본 키캡으로도 타건감 나쁘지 않았지만 키캡 바꾸니 소리도 더 정숙해지고 키감도 더 좋아짐(나는 엠스톤 키캡 러브레터G 구매함)
그리고 블투, usb 다 되는 게 장점이야 다만 무선은 충전 문제도 있고 개인적으로 끊김이 있으면 불편해서 그냥 유선으로 쓰는 편?
단점은 LED가 기본 세팅 되어있는데 이걸 완전히 끄려면 프리플로우 사이트에서 전용 프로그램 받아서 설정해야하는 점, 측면부 LED는 FN+HOME으로 끌 수 있는데, 기판 LED는 FN+INS로 조절은 가능해도 완전히 끄려면 프로그램 내려받아야해. 나는 키보드 불빛 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바로 끔.
그것 외에는.. 내가 일반인 기준 키보드를 많이 사보긴 했지만 그래도 알못이긴 한데 그럭저럭 사무용으로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