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팤에 올 예정인 매기.깐부.됴디.둥이.도미 등등을 위한 성심당 망고 관련 메뉴 후기
한 줄 요약
망고시루보단 망고롤
프렌치망고보단 망고마리
망고롤과 망고마리 모두 케잌부띠끄에서 구매 가능
아래는 자세한 후기
망고시루는 존내 크고 무거워 그리고 생각보다 빵이 굉장히 적어서 지탱이 잘 안 돼 그냥 망고에 생크림 찍어먹는 느낌임 그리고 그 몇 안되는 빵마저도 망고에서 나오는 수분때문에 굉장히 금방 질척거림 채뚜리의 경우 구매하고 다음날까지만 먹음 이틀 넘어가면 빵이 죽이 됨 근데 타지사는 동사로마들은 보통 낮에 사서 저녁에 기차나 버스타고 집가서 그 다음날 먹을 거 아님? 그렇다면 빵이 질척거리는 느낌이 날 수 있고 가지고 이동하기도 번거로워서 시루는 비추임
빵의 맛도 같이 느끼고 싶고 빵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망고롤로 가십쇼 망고롤도 충분히 망고 맛 많이 느껴지고 더 디저트 같은 느낌임 채뚜리 기준 망고시루는 너무 과하게 망고가 많이 들었음;; 이럴거면 그냥 생망고 손질해서 먹겠다 싶을 정도로
프렌치망고는 진짜 ㄹㅇ 바로 받자마자 먹을거면 상관없음 근데 밑에가 바게트라 진짜 한시간만 지나도 망고랑 크림 수분 머금으면서 바게트가 겁나 질겨져 반면 망고마리는 밑에가 스펀지빵이기에 질겨지거나 딱딱해질 일 없음 아주 부드럽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굳이 둘 다 먹어보고 싶다면 프렌치망고는 사자마자 문화원가서 바로 먹고 망고마리는 뉴이팤가서 먹으면 됨 뭐가됐든 프렌치 망고는 사자마자 바로 먹기 이거 완전 중요함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