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바디 쿨캐미솔 후기
딱 하루 실험한 후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주의 부탁드립니다
일단 내돈내산 내역 보여줌
여름만 되면 어떤 걸 입어도 너무 더워서 땀 줄줄 흘리는 나닮 옆 오리마을에 혹시 추천 가능해? 하고 쓴 글에
달린 댓을 보고 바로 샀다 브라도 그렇구 이너도 그렇구 무조건 얇기만 한게 정답인줄 알았던 나..그동안 여러곳에서 얇디얇은것들 사봤지만 그냥 재질이 얇은거지 소재가 땀을 흡수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ㅜ 땀나면 축축한거 흡수를 제대로 못하니까 더 덥고 습하고 찝찝하고 진짜 불편했어 그래서 댓글에서 저거 괜찮다길래 믿고 샀지!!
처음 딱 입었는데 지인짜 거짓말 안하고 하루종일 차가운 몸인 채로 살았음 진심 이건 진짜임
쿨브라 자체는 시원한 재질은 아니고 그냥 땀 나도 뽀송해질 것 같은( 땀 흡수 잘되고 통풍 잘되는) 그런 재질임 얇디얇고요 어깨끈만 보강되어있어서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줘서 괜찮습니다. 크게 쪼이는거 없는 편한 류임
그 다음 캐미솔 얘가 진짜임 진짜 이거땜에 어제 진짜 하루종일 차갑다 못해 추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자마자 몸에 쫙 붙는데 쪼이는거 아니고 그냥 밀착! 느낌임 내가 진짜 쫙 달라붙는거 못입는데 얇게 달라붙으니까 그럭저럭 입을만 했음 ㅇㅇ (원닮이는 브라캡나시 이런거 전혀 못입는 사람임 조이는 느낌 들고 답답해서) 진짜 걍 몸에 시원한 느낌이 쫙 와서 달라붙는데 몸이 차가워지고,,,,,,,추웠어요 ㅋㅋㅋ어제 날씨 자체가 아침엔 좀 선선했기땜시,,,,일단 낮에는 해가 쨍쩅하다니까 추위를 버팀,,,,,,,, 낮 되니까 26~27도 육박하면서 해 내리쬐고 드디어 더워짐 이것의 진가를 확인할 시간이 온거임,,,,밖에 열심히 걸었음 중간에 지하철도타고 버스도 타고 편의점도 들어가고 사실 엄청 더울만치 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밖에서 해 아래 걸은시간 꽤 됨 나는 진짜 더우면 땀이 많아져서 버스에서 살짝 뽀송했으나 내려서 집가는 길에도 줄줄....인 사람임 근데 어제는!!! 해가 뜨거웠는데도 엄청나게 땀 줄줄은 아녔음 저거때문인지는 모르겠다만 암튼 살짝 촉촉 느낌은 있었는데 아 너무 덥다 땀 줄줄 느낌은 없었구 막 더운데 딱 달라붙는 옷 입으면 더 덥잖아!! 그런 느낌 자체도 거의 없었다.
결론: 나처럼 땀 많고 더우 ㅣ많이타면 찍먹 해볼 만 하다 어차피 여름엔 뭘 입어도 더우니까 그나마 조금이라도 시원한 쿨 냉감 재질의 것을 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