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나성범, 첫 프리배팅 10홈런 장타쇼...이범호 감독 "복귀시점? 본인 결정 기다린다" [오!쎈 광주]
2024 04-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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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두 34개의 타구를 날렸다. 이 가운데 10개의 타구를 담장 너머로 보냈다. 큼지막한 중월홈런도 4개를 날렸고 우중간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는 홈런도 터트렸다. 야구장 외벽 철책을 직격하는 홈런까지 특유의 장타력을 과시했다. 빗맞은 타구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호쾌한 타격이었다.
점검후 큰 문제가 없다면 본격적인 타격훈련과 함께 복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실전점검까지 거친다면 예정대로 5월 초에는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KIA는 나성범 없이도 팀타율 1위에 오르는 등 강력한 타격응집력을 발휘하며 선두를 달렸다. 나성범이 복귀한다면 파괴력은 훨씬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그전에도 하고 싶어했는데 계소 늦쳐왔다. 부상부위에 통증이 없고 러닝 시작했고 수비도 했다. 아직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본인이 언제까지 될 것 같다고 말할때까지 기다린다. 2군에서 많이 안뛰어도 된다. 1군에 올라와도 초반은 수비 많이 못보낸다. (최)형우와 반반씩 외야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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