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이야기 하는 도영이.우성이.원준이
2024 04-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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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원도 그런 김도영을 향해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먼저 “어쩌면 ‘KBO리그 무대가 작은 것 아닐까’ 할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언급한 나 위원은 “현시점 김도영의 라이벌은 자기 자신인 것 같다. 부상만 안 당하고 시즌을 잘 마친다면 30홈런-30도루는 기본적으로 해낼 선수”라고 말했다.
서른을 앞두고 팀 주전 1루수로 도약한 이우성을 두곤 다음과 같이 엄지를 치켜세운 나 위원이다.
“꽃이 늦게 핀 케이스인데, 예전부터 가능성은 무궁무진했던 선수입니다. 작년(2023년) 풀타임 소화를 통해 선수 본인이 뭔가 깨달은 느낌이 있어요. 자기만의 타격 루틴이 정립된 것 같더라고요.”
최원준
나 위원은 “시범경기 때부터 마음고생이 있었을 텐데 그 실타래를 잘 풀어냈다”면서 “경기력에 대한 욕심이 워낙 많은 선수다. 지금 이 시점을 잘 이겨내고 자신의 것을 만들어내면 향후 10년은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