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두 경기 연속·소크라테스 연타석 ‘홈런’
2024 06-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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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9호포를 장식한 김도영은 “주자가 3루에 있었고 그 상황에서 최소 1점은 뽑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점수를 안 내면 불안할 것 같아서 초반 카운트에 해결하자고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또 앞에서 소크라테스가 진짜 필요한 홈런을 쳐줘서 좋았다”고 밝혔다.
소크라테스는 “홈런을 쳐서 좋지만 팀이 이겨서 더 기분이 좋다.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이 이기는 것에 더 중점을 주고 있다.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팀원들이 해야 할 것,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알고 있다. 많은 경기 이기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 좋은 공이나 유인구에 나가서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칠 수 있는 것만 치려고 한다. 최대한 유인구 타이밍에서도 참으려고 한다. 존을 설정하고 타이밍을 내가 생각한 것에 맞추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코칭 스태프와 분석팀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