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지원은 윤도현이 먼저 구단에 제안했다. 윤도현은 "내가 구단에 먼저 (상무에 지원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구단에서도 지금 지원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는지 허락해주셨고, 이후 상무에 지원해 테스트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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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오히려 군 복무 기간이 기대된다. 그 시간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얘기했다. 또 윤도현은 "상무에서도 결국 야구를 계속하는 것"이라며 "주위에서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입대가) 가까워지면 현실적으로 느껴질 것 같다. 지금으로선 빨리 가서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