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후회가 우리를 살게 한다면> 읽는 중기
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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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권도윤 님이고 카카페에서 연재했고 이북이 이번에 리디에 올라온 것 같더라고?
작가님 전작은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인데 이것도 세계관 탄탄하고 스케일이 너무 커서 읽다가 아 이거 빡집중해야 되겠는데? 싶어서 초반에 하차했거든
이거 (줄임말을 뭐라고 해야 할지...? 후살한?) 도 그런 느낌
일단 판타지 요소가 더 큼
세계수 정령사 오러마스터 인간신 이런 거 나오는데
보통 이런 거 나오면 남주가 오러마스터고 여주가 정령사일거 같잖아?
여기는 반대임 여주 짱쎔
되게 1,000피스 조각 촥 뿌려놓고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느낌임
어떤 내용일지 떡밥은 초반부터 다 뿌려놨거든?
근데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이걸 아직 모르겠음
노꾸금이고 지금까지 나온 남주 여주의 가장 큰 직접적인 스킨쉽이 끌어안는 거임
초야 보냈다는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그건 그냥 한 줄로 스쳐지나가고
스토리상 둘 다 원치 않는 상황에서 강제로 하게 된 거나 마찬가지라서.......
일단 쌍방구원서사인 듯
다 읽으면 후기 한 번 더 쓸게
지금까지는 넘 재미있어서 중간후기 한번 씀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