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의지 한 5, 6번으로 내렸으면 좋겠어
06-20 00:57
조회 30댓글 1
이전 4번 김씨 튀튀하고 쾅도 맥을 못 춰서 중타라고 할 만한 사람 의지밖에 없는 거 알겠는데
나이 마흔에 얼라 투수진 데리고 풀타임 포수로 뛰면서 캡틴+4번까지 하는 거 솔직히 개무리 같음 ㅋㅋ
캡틴 자리도 의지가 할 연차도 아니고 쾅~인태 정도 연령대에서 해야 되는 일인데
그 나잇대에 멀쩡하게 1군 주전인 선수가 없어서+원형이가 해달래서 맡은 거잖아
내년이야 뭐 찬호가 캡틴 맡으면 되겠다 싶지만...
솔직히 의지가 암만 땅을 파도 백업 포수들에 비해 타격 월등히 나은 게 사실이라 포수로 뛸 수밖에 없으니까
타순 내리는 게 그나마 현실성 있는 방법 같아
그러고 나면 진심 4번감 없는 거 알지만 지금 당장은 양의지가 자기 타격에만 집중할 만한 여건을 조성해봤으면 좋겠다
요즘 보면 타석에만 서면 좀 조급해 보인다고 할지.. 수싸움도 잘 안 될 정도로 생각 많아 보여서
순번 뒤로 좀 빼고 잠깐이라도 시간을 줬으면 좋겠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