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어쩌나’ 양의지 후계자 다쳤다…허리 통증→조기 귀국→日캠프 불발 “다행히 큰 부상은 아냐” [오!쎈 미야자키]
2025 02-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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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은 양의지, 류현준, 박민준과 함께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지만, 캠프 막바지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훈련에서 제외됐다. 김기연은 지난 14일 조기 귀국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2차 스프링캠프는 양의지, 박민준, 류현준 등 3명의 포수가 훈련을 소화 중이다.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이 감독은 “허리가 살짝 타이트한 정도다. 집에서 휴식을 취한 뒤 병원 검진을 거쳐 조만간 이천으로 합류해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자키 현장에서 만난 두산 관계자도 “개막전 출전은 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2차 5라운드 49순위로 뽑힌 우완 기대주 윤태호도 우측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김기연과 함께 조기 귀국했다. 윤태호 역시 상태 체크 이후 이천 합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광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