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타3타점' 박계범, '블랙 선데이' 탈출의 주역
2025 04-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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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0%가 삭감된 68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된 박계범은 개막 후 첫 4경기에서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출전하며 3타수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전으로 낙점된 오명진과 박준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박계범은 최근 4경기에서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특히 4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롯데와의 원정 3연전에서는 13타수5안타(타율 .385) 4타점3득점을 기록하면서 두산의 위닝시리즈에 큰 힘을 보탰다.
박계범은 올 시즌 주전으로 출전한 4경기에서 유격수로 2경기,2루수로 1경기, 3루수로 1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초반 타율 .368 4타점4득점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박계범에게 유틸리티 플레이어는 익숙한 보직이다. 분명한 사실은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한 두산의 상승세에 박계범의 지분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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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범이 잘하는 거 진짜 좋다 .・゚゚・ʕ ฅ ᴥ ฅ 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