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이런 감독대행 있었나, ‘역전패 빌미’ 투수조 미팅 소집, 사과했다 “자꾸 어려운 상황에 내보내서 미안해” [오!쎈 창원]
2025 06-28 16:56
조회 265댓글 2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은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28일 경기를 앞두고 투수조 미팅을 소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조성환 대행은 “요즘 경기가 치열하고 어려운 상황이다. 투수들에게 자꾸 어려운 상황에 등판시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건넸다. 후회 없이 던지고 내려오라는 주문도 했다. 투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비자책) 난조로 패전투수가 된 마무리 김택연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도 드러냈다. 조성환 대행은 “김택연이 올 시즌 낮은 공에 정타를 많이 맞아서 코스를 조금 올리는 작업을 했다. 하이존에서 헛스윙 비율이 높아서 변화를 준 건데 거기서 조금 흔들리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그래도 걱정은 안 한다. 등판 간격이 길거나 올라가면 한 번에 너무 많은 공을 던져서 컨디션 조절이 힘들 것이다. 김택연은 진짜 의심 안 한다”라고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ㅇㅎㄱ기사라서 링크는 안가져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