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 인터뷰: "(최)준용이 아프기 전에 대표팀 가고, 또 올해 (황)성빈이형 잘하는 거 보면서 동기부여가 엄청 컸다. 올해 사직구장에 야구팬들이 진짜 많이 찾아오시더라. 나도 빨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2024 11-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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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부상에 대해 박재민은 "제가 몸관리를 못한 거다. 한번 기회가 왔었는데 놓쳤다"며 자신을 탓했다. 2년차 시절인 2021년, 1군에서 5경기에 등판했지만 2⅔이닝 평균자책점 16.88로 부진했다.
팀내 재활조끼리의 우정은 돈독해질 수밖에 없다. 박재민은 "(박)영완이형, (이)승헌이형, (박)진형이형하고 친해졌다"며 웃었다. 동기중에는 1라운드 최준용, 5라운드 황성빈이 현재까진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반면 3라운드 박명현처럼 방출의 아픔을 맛본 선수도 있다.
"(최)준용이 아프기 전에 대표팀 가고, 또 올해 (황)성빈이형 잘하는 거 보면서 동기부여가 엄청 컸다. 올해 사직구장에 야구팬들이 진짜 많이 찾아오시더라. 나도 빨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재민아 이제 아프지말고 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