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레이예스도 (몸 상태가) 조금 좋지 않아 김동혁과 장두성이 아마 경기에 나갈 것이다. 어린 선수들을 불러서 보는 중이다"
2025 06-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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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경기에 나간 한승현은 수비가 괜찮은 편이고 타격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수비는 기본 이상이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현재 2군에 있는 신윤후는 부상 때문에 이제 훈련을 시작했고, 이인한과 신인 김동현 등을 보고 있다"며 "김동현은 직접 보니 수비를 조금 더 보완해야 할 것 같다. 상황에 따라 어느 선수가 더 나을지 지켜보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있는 선수들로 버텨야 한다. 기본적으론 김동혁과 장두성이 출전할 것이다. 좌완투수가 나오면 조금 바뀔 순 있다"며 "이번 경기 끝나고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신인 한승현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장에 나선다. 한승현은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고 올해 프로에 입성했다. 퓨처스팀에선 "손목 힘이 좋아 타구의 비거리나 속도가 좋다. 타격, 수비, 주루까지 세 가지 능력을 갖춘 선수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