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섭 승규 승민이 그.. 99, 00 요 나이대가 잘해주는게 좋은게 여러 긍이 있다고 보거든
창섭이까지 어제 잘해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음
사실 승민 승규 보면서도 했던 생각인데
사실 팀의 미래가 있으려면
팀의 허리 나이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건 단순히 올해만 잘하자!가 아니라 우리가 꾸준히 강팀이 되고자 하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함
패기있는 젊은 선수들이(얼라 나이대 ㄴㄴ) 팀에서 자리 잡으면서 점점 노련해지기까지 하는 과정에서
팀도 같이 성장하는게 크니까.
또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여유를 좀 줄 수 있게 됨
일단 우리 눈에 안보이는 상태에서 담금질할 수 있도록 내버려둘 수 있게 됨
사실 이건 뎁스와도 직결되는건데 결국 팀 뎁스가 어느정도 갖춰지면
그래도 어린 선수들한테 조금 유하게 바라보면서 기다려줄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생김
외야도 지금 빡빡하니까 수호는 2군에서 구르걸아 ㅇㅇ 하고 있자너 ㅋㅋㅋㅋ
계범이 오고 나서 재훈이는 2군에서 구르게 놔둘 수 있게 되는 것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봐
다른 어린 투수들도 마찬가지고
물론 그럼에도 우리가 1군에서 잘 쓰고 있는 찬희나 찬승이 같은 존재들이 있지만ㅠㅠ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
지켜보는 팬들도 좀 여유가 생김
사실 성윤이도 그렇고 퓨처스나 1군에서 어느정도 구르면서 자기 능력치 키워서 1군에서 자리 잡는 선수들 자꾸 나오면
육성해서 올라올 수 있다는 그런 팀 마인드도 좀 생기게 됨
이건 우리 육성에 대한 믿음 같은거랑도 직결되는거긴한데...
혀튼 야구선수들 절정의 전성기가 30 내외의 언저리라고 생각하면
20대 중반부터 점점 자리 잡고 포텐 터트려주는거 팀에 여러가지로 진짜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