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 “최정, 3~4일 지켜볼 것…엔트리 말소는 안한다” [백스톱]
2024 04-18 16:36
조회 138댓글 3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52074
[스포츠서울 | 문학=황혜정 기자] “엔트리 말소는 안한다. 3~4일 정도 지켜볼 것이다.”
SSG 이숭용 감독이 최정의 엔트리 말소는 없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18일 문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최정을 엔트리 말소하지 않고 3~4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
이 감독은 “천만다행”이라며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3~4일 정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그래서 엔트리에서 제외하지 않는다. 지켜보며 상태를 확인한 뒤 선수가 괜찮아지면 경기에 내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최정의 상태는 숨 쉬는 것도 어려웠으나, 다음날 숨 쉬는 건 조금 편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감독은 “최정이 워낙 정신력 좋은 친구니 회복이 덜 되어도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어할 거다. 면밀하게 상황을 체크할 것”이라고 했다.
...
한편, 최정이 골절상을 피하면서 468호 홈런 신기록은 이르면 4월 안에 세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남은건 최정의 회복 속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