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는 거주하는 아파트 근처(인천 송도)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게임을 좋아해 혼자 PC방을 가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즐겨 먹던 건강식품이나 제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 만족감을 표시하더라
적응은 순조롭다.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좋다. 여기에 일본프로야구에서 2년을 뛰었다. 동양의 문화도 잘 알고 있다. 아내도 일본인이라 적응이 더 쉽다. 구단 관계자는 "앤더슨도 아내를 통해 구입한 일본 과자를 선수단 상견례 때 선수들에게 건네주며 본인 또한 팀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현재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만났던 아내(일본인)가 현재 한국에 와 함께 생활 중이다. 앤더슨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사정상 부부가 각각 미국과 일본에 떨어져 지냈으나, 약 4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함께 생활하게 되며 심적으로 안정감을 갖고 적응 중이다"고 설명했다.
해외 문화를 잘 받아들이는 것도 장점이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휴일에는 거주하는 아파트 근처(인천 송도)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게임을 좋아해 혼자 PC방을 가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즐겨 먹던 건강식품이나 제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 만족감을 표시하더라"면서 "한식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입국 전부터 코리안 바베큐를 꼭 먹고 싶어해 입국 후 일주일 동안 코리안 바베큐(소고기)로 2번 식사 했으며,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이며 매운 음식도 즐긴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시도해보며 호기심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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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순씨 화이팅(و ˃̵ Θ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