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천만다행, 최정 이상 없다
SSG는 최정 교체 이후 "5회 타석에서 스윙을 하던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상태 체크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수가 아닌 타자인 최정이 타석에서 스윙을 하다가 어깨 통증을 느꼈다는 게 드문 일이라 구단 입장에서는 철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SSG는 최정 교체 이후 "5회 타석에서 스윙을 하던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을 느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상태 체크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수가 아닌 타자인 최정이 타석에서 스윙을 하다가 어깨 통증을 느꼈다는 게 드문 일이라 구단 입장에서는 철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SSG는 이날 경기전까지 5연패에 빠져있었다. 이날도 최정이 교체된 이후 극적인 동점까지는 만들었지만 연장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2대4로 패했고 6연패를 당했다. 지난 주중 잠실 3연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스윕패를 당한 후, 주말 한화와의 홈 시리즈에서 2경기를 내줬다. 마지막날인 26일 경기가 우천 취소 되면서 하루 쉬었으나 어떻게든 분위기 반등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최정까지 큰 부상으로 이탈했다면 팀 분위기가 더욱 가라앉을 뻔 했다. 최정은 26일 라인업에서 빠진 후 27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한곳에서만 검진을 받은 것이 아닌, 크로스체크까지 마쳤다. 다행히 '특별한 이상 없음'이라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일시적인 통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49775?spi_ref=m_sports_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