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스피드로 가보겠다” 9연패 위기 SSG 이숭용 감독의 돌파구 [SS문학in]
2024 05-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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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복붙했는데도 븅신같아서 말이 안나온다
하..
이 감독은 30일 문학 LG전을 앞두고 “이제는 이겨야 한다. 이겨야 하니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볼 것”이라며 “물론 언젠가 연패는 끊긴다. 그래도 그게 오늘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이제는 제한 같은 거 없다. 지금까지는 관리를 해줬고 이제는 본인도 5, 6이닝을 던질 수 있다고 한다. 오늘 투구수가 되는 대로 던질 것이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6이닝까지 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오늘은 수비와 스피드로 가보겠다. 수비 쪽에 신경 쓰면서 상대 투수 최원태가 슬라이드 스텝에는 고민이 있으니까 스피드를 살려보려 한다”고 라인업을 구상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 감독은 전날 한유섬을 비롯해 선수들이 경기 후 특타에 임한 것을 두고 “한유섬이 전날 경기에서 행운의 안타가 나왔는데 그러면 다음부터 괜찮아 진다고 하더라. 경기 후에도 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수비에서 실수한 고명준도 따로 훈련을 했고 계속할 것”이라고 연패 탈출을 바라보는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