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스토리텔링] “라떼는 말이야” 김광현이 슬라이더를 전수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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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광현이 마련한 뜻깊고 알찬 시간은 아래과 같다.
1. 김광현에게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미니 팬미팅]
2. 선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받는 [퀴즈 타임]
3. 김광현이 직접 인솔해 선수단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야구장 투어]
4. 뜻깊은 시간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그라운드 포토타임 & 미니 사인회]
5. 야구 관람을 위해 유소년 선수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노브랜드 버거 시식]
6. 건강하게 오래 야구할 수 있는 김광현의 꿀팁 [부상 방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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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들은 “슬라이더는 어떻게 던져요?”, “커브는 어떻게 던져요?”등 야구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김광현은 “라떼는 말이야, 중학생 되기 전까지 직구만 던졌어, 변화구는 부상위험이 있으니 직구를 스트라이크 존에 던질 수 있도록 연습하는게 중요해”라며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을 걱정하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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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광현은 이번 시즌 야구장에 초청한 481명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비를 들여 사인볼을 구매하고 준비했다. 구단에게 자신이 직접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고 의견을 전한 김광현은 ‘사인볼’은 물론 사인볼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또한 김광현은 유소년 선수들의 식사 또한 챙겼다.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어린 선수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노브랜드를 버거를 준비해 따듯한 세심함을 더했다. 유소년 선수들 또한 경기 중 김광현의 투구 하나하나에 열띤 응원을 보내며 선물에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김광현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부상방지 교육’을 함께 준비했다. 김광현은 선수 생활 중 큰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경험을 통해 부상 방지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어린 유소년 선수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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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유소년 야구는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생각했다. 나 또한 어린 시절 좋아했던 프로선수를 롤모델로 삼으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의 꿈을 이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꼭 다치지 않고 즐겁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야구장에 초청한 김광현은 이번 프로젝트가 어린 친구들에게 한줄기 햇빛이 되길 바란다. 김광현은 유소년 선수들이 지금 이 행복한 순간을 꼭 기억하길 바라며, 이 순간이 훗날 프로선수가 되는 험난한 과정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