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단장은 "구단에서 나온 내용이 혹시 '언론 플레이'라는 오해가 될 수 있어 말을 아끼려 한다"면서도 "현재 무언가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교류하려고 한다. (최) 정이나 정이 에이전트도 다 아는 분이라 만나면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 10-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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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단도 이런 분위기를 잘 알고 있다. 최정을 향한 시장의 높은 평가는 물론이고, 팬들의 '무한 사랑'을 받는 점까지 감안해서 협상에 임하려 한다. 가능한 한 일찍 협상을 매듭지어 절대 시장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 단장은 "구단에서 나온 내용이 혹시 '언론 플레이'라는 오해가 될 수 있어 말을 아끼려 한다"면서도 "현재 무언가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교류하려고 한다. (최) 정이나 정이 에이전트도 다 아는 분이라 만나면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의 기량에 대해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적지 않은 나이에 계약 기간을 두고 구단과 의견이 엇갈릴 수도 있다.
김 단장은 "당연히 계약 기간 4년은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조건 잡는다는 구단 입장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계약 조건에) 어느 정도의 선은 존재하는 만큼 (협상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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