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예우 제시할 것"...'리빙 레전드' 최정과 SSG의 동행 계속될까
2024 10-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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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SSG 단장은 1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선수 측과) 만남을 갖고 있다. 선수와 의견을 조금씩 나누면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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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SSG 입장에서 최정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단장은 "(최)정이는 상징성이 있는 선수 아닌가. 구단의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첫 단계부터 구단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예우를 제시하려고 한다"며 최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포스트시즌 종료 이후 FA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최정과 SSG가 합의점을 찾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긴 하다. 다만 양 측의 협상에 있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
김재현 단장은 "바로 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싶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확실하게 말하는 게 쉽진 않고, 최상의 예우를 해서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8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