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 가도 327억 벌었다, KBO 최고 '야구 재벌' 등극한 최정…꿈의 600홈런, 문학 우승 도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7)이 FA 최초 누적 금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FA가 되기 전까지 받은 신인 계약금과 연봉을 다 합치면 누적 수입이 326억9800만원에 달한다. 미국 또는 일본으로 해외 진출을 하지 않고도 엄청난 수입을 올리며 KBO 최고 재벌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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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최정은 3번의 FA 계약으로 누적 금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2014년 11월 첫 FA 자격을 얻은 최정은 4년 86억원(계약금 42억원, 연봉 총액 44억원)으로 당시 기준 최고액에 SK 잔류를 결정했다. 이어 2018년 12월 두 번째 FA에서도 SK와 손을 잡고 6년 106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총액 68억원, 옵션 6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번 3번째 계약까지 누적 금액이 무려 302억원에 달한다. 유신고 출신으로 지난 2005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한 최정은 신인 계약금 3억원을 받고 들어왔다. 2005년 신인 최저 연봉 2000만원으로 시작해 5년 차였던 2009년 처음으로 억대 연봉(1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2년 뒤인 2011년 2억대(2억2000만원)를 찍었고, 2013년에는 한 번에 3~4억대를 뛰어넘어 5억대(5억2000만원) 연봉을 수령했다.
첫 FA 전 마지막 연봉 계약이었던 2014년에는 7억원에 사인했다. 당시 기준 비FA 역대 최고 연봉으로 2003년 삼성 이승엽, 2011년 롯데 이대호의 6억3000만원을 넘었다. 예비 FA 프리미엄 효과를 누리며 FA 전까지 10년간 연봉 총액 21억9800만원을 받았다. 신인 계약금 3억원을 더해 FA가 되기 전 이미 24억9800만원 고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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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나이에 4년 보장 110억원 계약을 했지만 최정에 대해선 ‘거품’이라는 얘기가 안 나온다. 나이가 들어서도 최정의 화력은 줄지 않고 있다. SSG 구단도 레전드 예우를 제대로 해줬지만 최정이 실력으로 따낸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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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계약만큼 최정의 꿈도 더 커졌다. KBO리그 역대 통산 최다 495홈런을 기록 중인 최정은 500홈런에 5개만 남겨두고 있다. 내년 시즌 초반 대기록 기대되는 최정은 이날 계약 후 “(500홈런까지) 5개 남았기 때문에 못 깨면 사고다. 500홈런도 자연스럽게 넘어갔으면 좋겠고, 자연스럽게 달성되면 좋겠다”며 “더 큰 목표는 600홈런이다. 이제 목표가 하나 생겼다는 부분에 동기부여가 된다.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 500홈런보다 600홈런을 목표로 설정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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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91041
정아 나 10억만...૮₍◕ᴥ◕₎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