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10홈런 유격수→국대서도 ‘펄펄’…적어도 유격수는 제대로 건졌다 [SS시선집중]
2024 11-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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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은 프리미어12에서 타율 0.357, 2타점, OPS 0.938을 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는 역전 2타점 3루타도 터뜨렸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도영이 대표팀 최고 타자로 군림했지만, 박성한도 하위타선 ‘뇌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O리그에서는 이미 최고를 다투는 유격수다. 2024시즌 137경기, 타율 0.301, 10홈런 67타점, OPS 0.791을 올렸다. 수비도 최상급이다. ‘3할-10홈런’을 치는 유격수다. 2024년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박성한은 “값진 경험 했다고 생각한다. 비록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안에서 얻은 게 있다”며 “솔직히 엄청나게 잘했다고 할 수는 없다. 대신 내 자리에서 역할은 나름대로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 다시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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