ᐕ)つ🪄 [단독]'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전격 선임
박 감독의 자진사퇴로 퓨처스 사령탑 자리가 공석이 되자 SSG 구단은 다시 한 번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미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만큼, 다른 구단 감독 및 코치 등에 접촉하기는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박정권 해설위원은 박정태 감독 선임 때에도 후보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현재 타 구단에 소속돼 있지 않고, SSG 내부 사정에도 정통한 박 위원이 적임자라는 판단에 퓨처스 감독직을 제안했고, 최종 결정됐다.
빅정권 신임 퓨처스 감독은 '인천 야구' 원클럽맨이다. 2004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뒤 2019년까지 통산 1308경기에 나와 타율 2할7푼3리 174홈런 679타점 611득점 OPS(장타율+출루율) 0.807의 성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포스트시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가을 사나이', '미스터 옥토버'의 별명이 붙었다.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62경기 타율 2할9푼6리 11홈런 40타점. SK의 3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2009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를 품기도 했다.
2019년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한 그는 SK에 지도자 생활을 한 그는 2023년까지 2군 타격코치 및 1군 타격보조코치를 역임했다. SK-SSG에서만 뛰며 '인천 야구의 상징'이 됐던 그는 2023년 시즌을 마치고 해설위원을 하며 잠시 팀을 떠나있었다. 그러나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1년 만에 다시 S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처음보는 소식이라 가져왔는데 이미 알려진 사실일시 머쓱 (〃⌒▽⌒〃)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