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beta)
OFF-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beta)
OFF-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제2의 강민호'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 코치들이 다 달라붙었다, 놓칠 수 없는 재목이니까

2025 02-02 09:59
조회 72댓글 1

SSG는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전체 8순위)을 강릉고 포수 이율예(19)에게 투자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도 남들이 다 투수를 뽑을 때 내야수 박지환을 선택했던 SSG는 장기적인 팀 주전 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이율예의 재능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다. 2라운드에 가면 뽑지 못할 확률이 높았기에 과감하게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했다.

그만한 가치는 있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고교 최고의 포수였다. 고교 수준의 수비력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투수 리드와 리더십에서도 굉장한 호평을 받은 선수였다. 여기에 펀치력도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SSG 유니폼을 입었다. 일각에서는 이제는 KBO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포수가 될 강민호(삼성)의 어린 시절과 비교하기도 한다. 그만큼 그릇도 크고, 그만큼 기대도 크다.

SSG도 이율예의 뚜렷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1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수많은 포수 유망주들과 함께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가 "확실히 좋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저 나이에 저런 포수를 찾기 힘들다"고 칭찬할 정도다. 가고시마 연습경기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선배 투수들을 격려하고 다독이는 모습이 이숭용 SSG 감독을 크게 웃게 만들기도 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포수라고는 믿기 어려운 구석들이 여럿 보인다.이 감독은 "포수로서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고, 확실히 성향이 좋다"면서 "1군 전지훈련에 처음 왔는데도 참 열심히 하고 파이팅도 남다르다"고 흐뭇하게 웃어보였다. 세리자와 코치도 "조형우와 이율예의 장점은 강한 어깨다. KBO리그 전체로 봐도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율예는 아직 캐칭과 블로킹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성장시킨다면 충분히 주전 포수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욕심을 냈다. 당장 1군 진입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좋은 포수 재목을 뽑아왔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율예는 가고시마 캠프 때부터 세리자와 코치와 계속 훈련을 하며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다. 이율예는 "세리자와 코치님께서는 선수마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각 선수마다 티칭을 다르게 해주신다. 그리고 내가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씀주시고, 경험을 쌓는다면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신다. 그리고 캐칭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 주신다. 불필요한 움직임도 줄이는 방향으로 피드백 주시면서 가고시마부터 스프링캠프까지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지금까지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고친 부분도 있고, 고쳐 나가는 부분도 있다. 이율예는 "스텝 운동을 하면서 코치님께서 피드백 주신대로 항상 우타자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훈련을 하고 있다. 좌타자가 있을 때는 방해를 안 받고 쉽게 던질 수 있는데, 내가 송구를 할 때 조금 뒤로 빠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안으로 스텝을 하면서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훈련을 하면서 완전히 수정이 된 것 같고 이런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주안점을 이야기했다.

운도 조금 따랐다. 사실 이율예는 이번 플로리다 1차 캠프 명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가 불투명했다. 아무래도 이지영 김민식 신범수 조형우라는 선배 포수들이 있고, 캠프 때 포수는 3~4명 정도 데려가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지영 김민식이 이동거리 부담 때문에 가까운 일본 가고시마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이율예에게 자리가 생겼다. 오히려 1군 코칭스태프에서는 이율예를 더 가다듬을 좋은 기회로 보고 있는 분위기다.

이율예는 고교 시절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공격에서는 물음표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힘은 가지고 있는데 펀치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이율예의 타격에 대해 "가지고 있는 힘은 좋다. 충분히 담장을 넘길 수 있다. 하지만 그 힘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가고시마 캠프까지는 힘을 쓸 수 있는 타격에서의 분리 동작을 만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타격에서는 보완점이 꽤 산적해 있었다.


하지만 코치들이 그런 동작들을 조금씩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 감독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 이 감독은 "분리 동작에서 눌러서 때릴 수 있도록 바꿨는데 타자들은 그것을 일정하게 만들기가 참 어렵다"고 말했다. 아직 시간은 조금 더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이 감독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정하지는 않지만, 잘 맞춘 타이밍에서는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연신 만들어내고 있었다. 주전 포수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잘 닦는 한 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naver.me/FsRYRCcr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2-02 10:06

    ૮₍๑o̴̶̷̥᷅︿o̴̶̷᷄๑₎ა율예야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 게시판구단 게시판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08.15 기준) 동사로마닷컴 최신 Update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15)
08-15 17:48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935805
엔씨 | 잡담
불펜장 혹사도 ㅈㄴ 문젠데 (1)
08-19 10:53
4935804
kt | 광장
260819 퓨처스 ㄹㅇㅇ (0)
08-19 10:51
4935803
엔씨 | 잡담
상성 안좋은 투수를 세번이나 만났는데 맨날 1번에 박아놓으면서 자신있게 스윙해라 이딴 조언만 하는데 (0)
08-19 10:49
4935802
엔씨 | 잡담
팀순위가 낮으면 선수 개인성적이라도 봐야하는데 (1)
08-19 10:35
4935801
롯데 | 잡담
공식 감자 ^ᶘ=◔ᴗ◔=ᶅ^ (1)
08-19 10:27
4935800
마당 | 잡담
둥이네 새 아쿼 선수 핵잘생김 Σ∧( ºᗝ º ;)∧ (3)
08-19 10:26
4935799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최초 역사 썼던 이 투수, KBO 9번째 기록 세웠다…"계속 이어나가고 싶어" [대전 현장] (1)
08-19 10:25
4935798
기아 | 광장
'2사 만루서 헛스윙 삼진' 김도영, 홈런으로 아쉬움 만회했다…"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대전 인터뷰] (1)
08-19 10:24
4935797
SSG | 잡담
김재환이 8월 25타석이상 야수중 옵스 2윈데... 7위가 유섬이야 13위는 듀고 (1)
08-19 10:23
4935796
롯데 | 광장
수훈인터뷰 ~한동희 손성빈~ (1)
08-19 10:22
4935795
기아 | 광장
“오늘은 형 타점 꼭 챙겨줘라”…박재현 어머니도 함께 하는 ‘김도영 타점 돕기’ (1)
08-19 10:20
4935794
삼성 | 잡담
페덱 지난주 기아전 2회말 정정된 듯 (0)
08-19 10:16
4935793
마당 | 잡담
KBO x NoPlasticSunday 2026 KBO리그 오리지널 MD (1)
08-19 10:12
4935792
마당 | 잡담
ㅇㅇㄱ 주5일보단 확실히 주4일이 낫다.. (3)
08-19 10:11
4935791
기아 | 잡담
감독이 8무리 맛들리면 계속 써대는데 어카냐 (1)
08-19 10:11
4935790
문센 | KPOP
요즘 키키의 수이라는 아가씨가 예뻐보여૮₍ू˃Ⱉ˂ू₎ა (2)
08-19 10:11
4935789
문센 | 드영배
아침에 출근하는데 갑자기 미스테리오한테 또 욕하고싶어짐 (1)
08-19 10:10
4935788
마당 | 잡담
올해 마무리 안바뀐게 킅삼쓱뿐인거 맞아? (0)
08-19 10:10
4935787
마당 | 잡담
ㅇㅇㄱ 키키 이친구들 뭔가 함수+포미닛같지않아? (0)
08-19 10:08
4935786
두산 | 광장
)∧ 김민석의 동점 적시타로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4)
08-19 10:06
공지

(26.08.15 기준) 동사로마닷컴 최신 Update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08-15 17:48
조회 338댓글 1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900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837댓글 13
엔씨 | 잡담

불펜장 혹사도 ㅈㄴ 문젠데

08-19 10:53
조회 8댓글 1
kt | 광장

260819 퓨처스 ㄹㅇㅇ

08-19 10:51
조회 6댓글 0
엔씨 | 잡담

상성 안좋은 투수를 세번이나 만났는데 맨날 1번에 박아놓으면서 자신있게 스윙해라 이딴 조언만 하는데

08-19 10:49
조회 10댓글 0
엔씨 | 잡담

팀순위가 낮으면 선수 개인성적이라도 봐야하는데

08-19 10:35
조회 14댓글 1
롯데 | 잡담

공식 감자 ^ᶘ=◔ᴗ◔=ᶅ^

08-19 10:27
조회 15댓글 1
마당 | 잡담

둥이네 새 아쿼 선수 핵잘생김 Σ∧( ºᗝ º ;)∧

08-19 10:26
조회 29댓글 3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최초 역사 썼던 이 투수, KBO 9번째 기록 세웠다…"계속 이어나가고 싶어" [대전 현장]

08-19 10:25
조회 12댓글 1
기아 | 광장

'2사 만루서 헛스윙 삼진' 김도영, 홈런으로 아쉬움 만회했다…"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대전 인터뷰]

08-19 10:24
조회 13댓글 1
SSG | 잡담

김재환이 8월 25타석이상 야수중 옵스 2윈데... 7위가 유섬이야 13위는 듀고

08-19 10:23
조회 11댓글 1
롯데 | 광장

수훈인터뷰 ~한동희 손성빈~

08-19 10:22
조회 7댓글 1
기아 | 광장

“오늘은 형 타점 꼭 챙겨줘라”…박재현 어머니도 함께 하는 ‘김도영 타점 돕기’

08-19 10:20
조회 20댓글 1
삼성 | 잡담

페덱 지난주 기아전 2회말 정정된 듯

08-19 10:16
조회 19댓글 0
마당 | 잡담

KBO x NoPlasticSunday 2026 KBO리그 오리지널 MD

08-19 10:12
조회 27댓글 1
마당 | 잡담

ㅇㅇㄱ 주5일보단 확실히 주4일이 낫다..

08-19 10:11
조회 31댓글 3
기아 | 잡담

감독이 8무리 맛들리면 계속 써대는데 어카냐

08-19 10:11
조회 12댓글 1
문센 | KPOP

요즘 키키의 수이라는 아가씨가 예뻐보여૮₍ू˃Ⱉ˂ू₎ა

08-19 10:11
조회 9댓글 2
문센 | 드영배

아침에 출근하는데 갑자기 미스테리오한테 또 욕하고싶어짐

08-19 10:10
조회 8댓글 1
마당 | 잡담

올해 마무리 안바뀐게 킅삼쓱뿐인거 맞아?

08-19 10:10
조회 26댓글 0
마당 | 잡담

ㅇㅇㄱ 키키 이친구들 뭔가 함수+포미닛같지않아?

08-19 10:08
조회 10댓글 0
두산 | 광장

)∧ 김민석의 동점 적시타로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08-19 10:06
조회 17댓글 4
글쓰기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