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beta)
OFF-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우승 감독'도 눈여겨봤던 그 선수가 돌아왔다… 부랴부랴 만든 여권, "정말 간절합니다"

2025 02-11 09:19
조회 127댓글 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2년 SSG의 우승을 이끈 감독이자, 오랜 기간 투수 코치로 재직하며 투수들을 보는 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김원형 전 SSG 감독은 2022년 한 투수의 잠재력을 눈여겨봤다. 당장 1군에 붙박이로 자리를 잡을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 번은 실험을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높은 순번에서 지명을 받고 화려하게 입단한 선수는 아니었다. 김 전 감독의 시선이 향한 곳은 대구고를 졸업하고 2022년 팀의 2차 9라운드(전체 82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한 우완 전영준(22)이었다. SSG가 미래 잠재력을 염두에 두고 뽑은 선수였다. 당장의 완성도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건장한 체구를 바탕으로 향후 선발로서 성장이 가능한 선수로 뽑았다.

그런 전영준의 잠재력을 SSG 프런트는 잊지 않고 있었다. 2025년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에 전영준을 전격적으로 합류시켰다. 시즌이 끝난 뒤 제대해 몸을 만들 시간이 부족했던 전영준도 깜짝 놀랐다고 했다. 전영준은 "몸을 만들 시간이 짧았고, 마무리캠프에도 가지 못했다"면서 "강화도에서 코치님들과 운동을 하며 몸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사실 플로리다에 올 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캠프 출발 열흘 전쯤 연락이 왔다. 부랴부랴 그때 여권도 만들었다"고 웃어보였다. 의욕적으로 2025년을 열었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될 만한 일이 찾아온 것이다.

지금까지는 몸을 만드는 데 열중했다. 군 복무 기간 많은 공을 던지며 여러 가지를 실험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여건이 그렇지 못했다. 전영준은 "상무에서 아파서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시합도 제대로 못 나가는 상황이었다. 걱정이 많았다. 무릎과 발의 염증 수치가 일반인의 9배라 병원에 누워 있었던 시간도 있었다"고 돌아보면서 "그래도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쯤에 경기도 나가고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영준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막판 7경기에 나가 11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 혹에 전역했다.

지금은 몸이 멀쩡해졌고, 비시즌 동안 차분하게 몸을 만들었으니 이제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 발전을 꾀한다는 각오다. 전영준은 "캠프에 합류하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좀 더 준비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를 해 주시니까 (캠프에) 데리고 가는 것 아니겠나.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몸을 더 열심히 만들었다"면서 "캠프에 오기 전까지는 내 몸이 우선이었다. 캠프에 와서는 기술적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포크볼이 주무기니 포크볼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드는 것 위주로 해야 할 것 같고, 하이볼을 쓰는 훈련들을 하고 있다"고 그간의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원이지만, 아직 1군에서 보여준 건 많지 않다. 후배들도 계속 치고 올라오고,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전영준도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다. 1군 캠프 참가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잘 안다. 전영준은 "정말 간절한 것 같다. 나이도 점점 들어간다. 자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그 속에서 얻는 게 많았으면 좋겠다. 너무 잘하고 싶다"라며 의욕과 각오를 동시에 드러냈다.

https://naver.me/F74qK54z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2-11 10:00

    많이 아팠었구나 ૮₍๑o̴̶̷̥᷅︿o̴̶̷᷄๑₎ა 영준이 ㅎㅇㅌ ૮₍ و ˃̵ᗝ˂̵ ₎ა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 게시판구단 게시판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08.15 기준) 동사로마닷컴 최신 Update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15)
08-15 17:48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935763
문센 | 드영배
나 주말에 본시리즈랑 스파이더맨 정주행 할거야 (๑•̅ ᴥ •̅๑)✧ (0)
08-19 09:02
4935762
해야 | MLB
샌프진짜 시즌 보기 힘들다..투수 🫠🫠🫠🫠🫠 (0)
08-19 08:57
4935761
두산 | 잡담
찬홐ㅋㅋㅋㅋㅋㅋㅋ정수빈 있는데 왜 가냐니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0)
08-19 08:44
4935760
SSG | 광장
'1위 눈앞' 24년 만에 역대급 신인 등장, 32년 전 대선배 기록마저 깨나…"고향 와서 전력 승부했다" (0)
08-19 08:30
4935759
SSG | 잡담
이 감독은 "지금 민준이에게 과거 KT 단장 시절 소형준이 입단했을 때의 느낌이 든다. 내년 시즌에 더 좋아질 것이다. 아프지만 않으면 재밌는 선수"라며 김민준에게 박수를 보냈다. (0)
08-19 08:29
4935758
SSG | 잡담
@ NC 신재인 선수, 한화 오재원 선수 한테 올해 졸업하는 선수들 중에 어떤 선수가 가장 좋은 공을 던지냐 물어봤을 때 두 선수 다 민준이를 뽑았다고 …. (0)
08-19 08:28
4935757
마당 | 잡담
ㅇㅇㄱ 퇴사하고 싶어서 잡코리아랑 통장잔고 한 번 보고 옴 (2)
08-19 08:27
4935756
마당 | 잡담
ㅇㅇㄱ 버스 늦게와서 전철 2개나 놓침.. (1)
08-19 08:09
4935755
롯데 | 광장
2년전 8월 18일에는 뭔 일이 있었을까요? (0)
08-19 07:57
4935754
두산 | 잡담
오늘 베팁 이부분 너무 좋아 ദ്ദിʕ๑o̴̶̷̥᷅︿o̴̶̷᷄๑ʔ (1)
08-19 07:50
4935753
문센 | 드영배
슾디랑 오디세이 주말에 다시 볼까 고민중 (0)
08-19 07:42
4935751
롯데 | 잡담
손성빈은 “어제(17일)가 아버지 기일이었다. 어머니에게 이번 시리즈에 꼭 수훈 선수가 되어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리즈 첫날인 오늘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기쁘다. 오늘 승리, 홈런의 기쁨을 아버지와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했다. (2)
08-19 07:39
4935750
두산 | 광장
현재와 미래가 함께 만든 오늘의 승리✨ [잠실직캠] (08.18) (0)
08-19 07:34
4935749
롯데 | 잡담
그냥 나 기분 좋으려고 찾아본 현 입단 10년 미만 만루홈런 갯수 1위 한동희 (0)
08-19 07:22
4935748
기아 | 잡담
알아두도록 해 ^ᶘ=◔ᴗ◔=ᶅ^ (3)
08-19 07:21
4935747
롯데 | 광장
훈조씨가 물어보는 한동희의 만루홈런 소감 ∧( ◔ᴗ◔ )∧ (1)
08-19 05:56
4935746
마당 | 잡담
염키티 선발투수 시켜주세요 완봉승 했습니다 ◕▾◕ (2)
08-19 05:46
4935745
롯데 | 잡담
나는 단지 훈련중일 뿐이고 ∧( ◔ᴗ◔ )∧ (1)
08-19 05:36
4935744
롯데 | 잡담
한덩이 이거 진짜 우케 넘긴거야????????????? (1)
08-19 05:15
4935743
두산 | 광장
[애프터게임] #조수행 #김민석 #윤준호 #타카다 #김정우 (08.18) (0)
08-19 04:48
공지

(26.08.15 기준) 동사로마닷컴 최신 Update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08-15 17:48
조회 336댓글 1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900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835댓글 13
문센 | 드영배

나 주말에 본시리즈랑 스파이더맨 정주행 할거야 (๑•̅ ᴥ •̅๑)✧

08-19 09:02
조회 5댓글 0
해야 | MLB

샌프진짜 시즌 보기 힘들다..투수 🫠🫠🫠🫠🫠

08-19 08:57
조회 3댓글 0
두산 | 잡담

찬홐ㅋㅋㅋㅋㅋㅋㅋ정수빈 있는데 왜 가냐니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08-19 08:44
조회 12댓글 0
SSG | 광장

'1위 눈앞' 24년 만에 역대급 신인 등장, 32년 전 대선배 기록마저 깨나…"고향 와서 전력 승부했다"

08-19 08:30
조회 14댓글 0
SSG | 잡담

이 감독은 "지금 민준이에게 과거 KT 단장 시절 소형준이 입단했을 때의 느낌이 든다. 내년 시즌에 더 좋아질 것이다. 아프지만 않으면 재밌는 선수"라며 김민준에게 박수를 보냈다.

08-19 08:29
조회 8댓글 0
SSG | 잡담

@ NC 신재인 선수, 한화 오재원 선수 한테 올해 졸업하는 선수들 중에 어떤 선수가 가장 좋은 공을 던지냐 물어봤을 때 두 선수 다 민준이를 뽑았다고 ….

08-19 08:28
조회 10댓글 0
마당 | 잡담

ㅇㅇㄱ 퇴사하고 싶어서 잡코리아랑 통장잔고 한 번 보고 옴

08-19 08:27
조회 29댓글 2
마당 | 잡담

ㅇㅇㄱ 버스 늦게와서 전철 2개나 놓침..

08-19 08:09
조회 15댓글 1
롯데 | 광장

2년전 8월 18일에는 뭔 일이 있었을까요?

08-19 07:57
조회 14댓글 0
두산 | 잡담

오늘 베팁 이부분 너무 좋아 ദ്ദിʕ๑o̴̶̷̥᷅︿o̴̶̷᷄๑ʔ

08-19 07:50
조회 15댓글 1
문센 | 드영배

슾디랑 오디세이 주말에 다시 볼까 고민중

08-19 07:42
조회 6댓글 0
롯데 | 잡담

손성빈은 “어제(17일)가 아버지 기일이었다. 어머니에게 이번 시리즈에 꼭 수훈 선수가 되어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리즈 첫날인 오늘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기쁘다. 오늘 승리, 홈런의 기쁨을 아버지와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했다.

08-19 07:39
조회 18댓글 2
두산 | 광장

현재와 미래가 함께 만든 오늘의 승리✨ [잠실직캠] (08.18)

08-19 07:34
조회 6댓글 0
롯데 | 잡담

그냥 나 기분 좋으려고 찾아본 현 입단 10년 미만 만루홈런 갯수 1위 한동희

08-19 07:22
조회 15댓글 0
기아 | 잡담

알아두도록 해 ^ᶘ=◔ᴗ◔=ᶅ^

08-19 07:21
조회 26댓글 3
롯데 | 광장

훈조씨가 물어보는 한동희의 만루홈런 소감 ∧( ◔ᴗ◔ )∧

08-19 05:56
조회 13댓글 1
마당 | 잡담

염키티 선발투수 시켜주세요 완봉승 했습니다 ◕▾◕

08-19 05:46
조회 26댓글 2
롯데 | 잡담

나는 단지 훈련중일 뿐이고 ∧( ◔ᴗ◔ )∧

08-19 05:36
조회 15댓글 1
롯데 | 잡담

한덩이 이거 진짜 우케 넘긴거야?????????????

08-19 05:15
조회 25댓글 1
두산 | 광장

[애프터게임] #조수행 #김민석 #윤준호 #타카다 #김정우 (08.18)

08-19 04:48
조회 6댓글 0
글쓰기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