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beta)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beta)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박성한 3할 친다 예견한 그 사람(=이숭용), 이번에는 최지훈 찍었다… SSG 돌격대장 돌아온다

2025 02-13 14:07
조회 113댓글 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숭용 SSG 감독은 2024년 시즌을 앞둔 플로리다 캠프 당시 팀 주전 유격수 박성한(27)의 연습 타격 장면을 오랜 기간 지켜봤다. 그리고 캠프가 끝날 무렵 확신에 찬 발언을 했다. 타격 코치로도 오랜 기간 재직한 이 감독은 “박성한의 스윙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올해는 3할을 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중략) 박성한은 2024년 타율 0.301을 기록하며 ‘3할 유격수’로 돌아왔고, 개인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도 치며 경력 최고의 공격 생산력을 뽐냈다.

그렇게 박성한의 3할을 예언한 이 감독은 올해 캠프에서는 또 하나의 선수를 주목하고 나섰다. 이번에는 팀 주전 중견수인 최지훈(28)이 그 주인공이다. 이 감독은 “최지훈의 스윙이 몰라보게 좋아졌다”면서 타격 훈련 장면을 유심히 살피더니 “경기에 들어가서 하는 것을 봐야겠지만, 저것을 유지할 수 있다면 최지훈도 올해 무조건 3할을 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사실 캠프를 앞두고 갑자기 바꾼 것은 아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스윙의 교정 작업이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강병식 타격코치와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타격 메커니즘을 수정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즌 중에는 몇몇 제약이 있어 확 바꾸지는 못했지만 보완점 혹은 확신을 느끼기는 충분했다. 비시즌 계속된 훈련으로 자기 것을 만드는 단계고, 플로리다 캠프에서의 타구질은 육안으로나 데이터적으로나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선수도 이를 보며 자신감을 얻는다.

사실 얼핏 보면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서 있는 것도 비슷하고, 방망이 위치가 특별히 달라진 것 아니다. 하지만 점 하나에 예민한 타자로서는 선수 경력을 건 도박이다. 이숭용 감독은 “최지훈은 몸쪽 공에 장점이 있는 타자다. 하지만 방망이보다 헤드가 빨리 나왔다. 몸쪽을 잘 칠 수는 있지만, 가운데 들어오는 공이나 바깥쪽 공에 맞는 면이 적었다. 2루 방면에 팝 플라이가 자주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라면서 “지금은 방망이와 헤드가 일정하게 나오고 팔꿈치만 상황에 따라 당겨서 대처한다. 그렇게 되면 맞는 면이 넓어지고, 간결하게 나오면서 직구와 변화구를 모두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훈은 현재 단계를 ‘90%’로 표현한다. 반 년 넘게 이 작업에 절실하게 매달렸고, 이제 어느 정도 자신의 스윙처럼 인식하고 있다. 다만 아직 100%는 아니다. 최지훈도 “왔다 갔다 하는 점이 있다”면서 계속된 훈련으로 스윙을 다잡고 있다. 그러나 가능성을 뚜렷하게 본 만큼 즐겁다. 누가 시켜서 하는 훈련이 아닌, 스스로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하는 훈련이다. 즐거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캠프에서의 표정도 눈에 띄게 밝아졌다.

최지훈이 이런 변신을 꾀한 것은 위기의식에서 나온 절박함이다. 2020년 데뷔 시즌부터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최지훈은 안정된 출전 시간 속에 타격이 계속 나아지던 선수였다. 2022년에는 144경기 전 경기에 나가 타율 0.304를 기록하며 3할 중견수라는 명예로운 타이틀도 달았다. 수비와 주루는 이미 리그 최정상급의 선수다. 3할 타이틀까지 달았으니 어마어마한 가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117경기에서 타율 0.268에 그쳤고, 지난해에도 허벅지에 부상을 당하는 등 고전하며 125경기에서 타율 0.275에 머물렀다. 11개의 홈런을 치기는 했지만 만족할 수는 없는 타율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승부를 건 셈이다. 그래야 SSG도 1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추신수의 은퇴로 리드오프감이 사라진 SSG에 아직 붙박이 리드오프는 없다. 다른 후보자들도 있지만 경험이 많은 최지훈이 3할과 그에 걸맞은 출루율로 활약한다면 가장 좋다. 발도 빠른 선수이기 때문이다.

집요한 오프시즌을 보낸 최지훈은 2025년 반드시 반등하겠다는 각오다. 최지훈은 “작년 시즌 아쉽기는 했어도 조금은 제 모습을 되찾은 시즌이라고 생각한다. 기록이나 성적은 좋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변화의 시즌이기도 했었고 그런 부분에서는 괜찮았던 것 같다”면서 “항상 작년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있고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캠프 때는 조금씩 자신감이 올라와서 준비한 대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막상 시즌이 되면 생각대로 잘 안되는 게 야구인 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지금 최대한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SSG의 돌격대장이 깨달음과 함께 다시 출발선에 섰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34521

그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2-13 14:07

    그려 지훈이 갈지나 마쇼... 지훈이 3할 ㅎㅇㅌㅎㅇㅌ

  • 2닮
    2025 02-13 14:08

    지훈이 갈아쓰기만 해봐라૮₍ಠ益ಠ₎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 게시판구단 게시판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08.15 기준) 동사로마닷컴 최신 Update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15)
08-15 17:48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935405
마당 | 잡담
문정빈은 체감으로는 매일 홈런치는 기분임ㅋㅋㅋㅋㅋ (0)
08-18 20:44
4935404
마당 | 잡담
고민 있슈 ٩ʕ//̀Д/́/ʔ۶ (10)
08-18 20:19
4935403
야외 | 여배
아시아선수권 선수명단 (0)
08-18 20:06
4935402
교환 | 교환해요
오늘까지) 8.22 (토) 나:으쓱이존 <> 으쓱:3루 응지 교환 구해봅니다 ( و ˃̵ᗝ˂̵ )و🪄 (0)
08-18 19:56
4935401
마당 | 잡담
티빙으로 야구보는중인데 (2)
08-18 19:40
4935400
마당 | 잡담
ㅇㅇ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본에서 리멬한대 (3)
08-18 18:55
4935399
문센 | 드영배
천산모설 숏드 나왔다해서 🙄 (0)
08-18 18:52
4935398
엔씨 | 잡담
덕아웃에 이호준이 있는 한 편한 상황이란게 존재할 수 있나 (1)
08-18 18:45
4935397
엔씨 | 잡담
[오피셜]인생 최고의 순간에 맞게 된 부상...임지민은 끝이 아니다, 수술 성공과 함께 부활 꿈꾼다 (2)
08-18 18:42
4935396
문센 | 드영배
마블 시리즈에서 뭐랄까 마음에 크게 남는 장면과 대사가 딱 두개인데 (1)
08-18 18:42
4935395
엔씨 | 잡담
멍게 오기전엔 감독을 자를 줄 알았는데 (1)
08-18 18:41
4935394
마당 | 잡담
ㅇㅇㄱ 플투 신곡 나올수도있나봐 꺅!! (설레발입니다) (3)
08-18 18:40
4935393
문센 | 드영배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로 붐업되는 그 역사(?)가 신기함ㅋㅋㅋㅋㅋ (2)
08-18 18:38
4935392
키움 | 잡담
문화생활하고올테니까 이겨라 (0)
08-18 18:38
4935391
마당 | 잡담
지금 이시간에 아아한잔 사묵을꾸다 ‎𐩣₍ ‎و ˃̵ᗝ˂̵ ₎و (1)
08-18 18:35
4935390
삼성 | 잡담
오늘 습하다 (0)
08-18 18:32
4935389
문센 | 드영배
영화 보는 닮들 올해 본 영화중에 (지금까지) 재밌었던거 뭐야 (6)
08-18 18:31
4935388
마당 | 잡담
ㅇㅇㄱ더워 (1)
08-18 18:28
4935387
문센 | 드영배
너네 혹시 중드는 안 보니... (4)
08-18 18:26
4935386
문센 | 드영배
이플을 틈타 썬볼 좋아하는 닮들 잇니... (4)
08-18 18:25
공지

(26.08.15 기준) 동사로마닷컴 최신 Update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08-15 17:48
조회 323댓글 1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99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810댓글 13
마당 | 잡담

문정빈은 체감으로는 매일 홈런치는 기분임ㅋㅋㅋㅋㅋ

08-18 20:44
조회 10댓글 0
마당 | 잡담

고민 있슈 ٩ʕ//̀Д/́/ʔ۶

08-18 20:19
조회 63댓글 10
야외 | 여배

아시아선수권 선수명단

08-18 20:06
조회 11댓글 0
교환 | 교환해요

오늘까지) 8.22 (토) 나:으쓱이존 <> 으쓱:3루 응지 교환 구해봅니다 ( و ˃̵ᗝ˂̵ )و🪄

08-18 19:56
조회 20댓글 0
마당 | 잡담

티빙으로 야구보는중인데

08-18 19:40
조회 42댓글 2
마당 | 잡담

ㅇㅇ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본에서 리멬한대

08-18 18:55
조회 38댓글 3
문센 | 드영배

천산모설 숏드 나왔다해서 🙄

08-18 18:52
조회 12댓글 0
엔씨 | 잡담

덕아웃에 이호준이 있는 한 편한 상황이란게 존재할 수 있나

08-18 18:45
조회 17댓글 1
엔씨 | 잡담

[오피셜]인생 최고의 순간에 맞게 된 부상...임지민은 끝이 아니다, 수술 성공과 함께 부활 꿈꾼다

08-18 18:42
조회 29댓글 2
문센 | 드영배

마블 시리즈에서 뭐랄까 마음에 크게 남는 장면과 대사가 딱 두개인데

08-18 18:42
조회 20댓글 1
엔씨 | 잡담

멍게 오기전엔 감독을 자를 줄 알았는데

08-18 18:41
조회 13댓글 1
마당 | 잡담

ㅇㅇㄱ 플투 신곡 나올수도있나봐 꺅!! (설레발입니다)

08-18 18:40
조회 27댓글 3
문센 | 드영배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로 붐업되는 그 역사(?)가 신기함ㅋㅋㅋㅋㅋ

08-18 18:38
조회 43댓글 2
키움 | 잡담

문화생활하고올테니까 이겨라

08-18 18:38
조회 7댓글 0
마당 | 잡담

지금 이시간에 아아한잔 사묵을꾸다 ‎𐩣₍ ‎و ˃̵ᗝ˂̵ ₎و

08-18 18:35
조회 18댓글 1
삼성 | 잡담

오늘 습하다

08-18 18:32
조회 10댓글 0
문센 | 드영배

영화 보는 닮들 올해 본 영화중에 (지금까지) 재밌었던거 뭐야

08-18 18:31
조회 44댓글 6
마당 | 잡담

ㅇㅇㄱ더워

08-18 18:28
조회 14댓글 1
문센 | 드영배

너네 혹시 중드는 안 보니...

08-18 18:26
조회 30댓글 4
문센 | 드영배

이플을 틈타 썬볼 좋아하는 닮들 잇니...

08-18 18:25
조회 29댓글 4
글쓰기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