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바로 한국으로 들어가게 했다. 화이트 본인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일단 정밀 검진을 해봐야 한다. 개막전에 맞출 수 있을지는, 검진 결과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5 02-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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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몸이 우선이다. 검진을 받아보고, 그다음 계획이나 일정을 짜야 한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처음으로 부상자가 나왔다.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상자가 나왔으니까 다른 선수들도 더 무언가 조심하고, 잘할 것이다. 화이트도 훈련하다 다쳤다. 걱정은 된다. 그러나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이숭용 감독은 “5선발은 시범경기 끝까지 보고 결정한다. 송영진이 앞서고 있지만, 박종훈-정동윤-김건우까지 경쟁하고 있다. 감독으로서는 행복한 고민이다. 지난시즌 선발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올해 선수들이 잘 준비해줬다”고 말했다.
일단 선발 후보가 많다는 점은 다행이다. 정동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박종훈은 플로리다에서 이미 불펜피칭 150구를 소화할 정도로 의욕적이다. 김건우도 괜찮다는 평가. 화이트가 없으면 이들이 메워줘야 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