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축하드립니다' 야구장서 생일파티, 생일 주인공의 진심 "선수들 고마워, 올 시즌 잘 치르자" [MD인천]
2025 03-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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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은 SSG 랜더스를 이끄는 이숭용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이숭용 감독은 1971년 3월 10일생이다.
그래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조촐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SSG 관계자는 "이숭용 감독의 생일을 맞아 SSG 선수단이 훈련 전 생일파티를 진행했다"라며 "전체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모여 김광현 주장의 선창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생일 케이크를 전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고명준은 케이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숭용 감독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는 장난을 하며 진심으로 축하해 줬다. 깜짝 생일파티가 끝난 후 선수들은 오후 1시부터 있을 한화전을 위해 몸을 풀기 시작했다.이숭용 감독은 "축하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모두 부상 없이 올 시즌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명준은 "감독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좋은 날이라 축하드리는 마음에 퍼포먼스를 했다. 항상 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올 시즌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미소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