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복귀 ‘임박’-화이트도 ‘최악’ 피했다…미소 지은 이숭용 감독 [SS문학in]
2025 03-15 11:51
조회 83댓글 0
이 감독 역시 화이트 몸 상태에 안도감을 보였다. 이 감독은 “24일 최종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바로 불펜피칭에 들어간다. 이후 상황을 봐서 2군 경기에 출전한다. 일단 큰 부상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SSG는 일찌감치 ‘4선발’까지 로테이션을 확정 지었다. 화이트를 포함해 김광현 드류 앤더슨 문승원이 들어갔다. 그런데 화이트가 부상으로 빠지며 계획이 흔들렸다.
화이트 공백을 ‘5선발 후보’에서 채워야 하는 상황. 그런데 송영진 박종훈 정동윤 등 후보가 시범경기 등판에서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화이트 복귀 임박 소식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여기에 또 하나 희소식이 추가됐다. 하재훈 얘기다. 하재훈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부상을 당했다. 지난달 25일 삼성과 평가전서 수비 후 펜스에 충돌했다.
이후 2군 경기에서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 감독은 “2군 경기에 나서고 있는 (하)재훈이가 빠르게 몸이 올라오고 있다. 오늘 경기 보고 괜찮으면 내일 17~18일 KIA전에 같이 갈 생각도 하고 있다. 빨리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SSG는 시범경기 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아무리 시범경기라지만 좋은 흐름은 아니다. 주요 선수의 부상 복귀 소식이 들려왔다. SSG도 활력이 생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