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외야 겸업도 했는데 1타석 뒤 충격 2군행→"마음 너무 아파, 어제 미안하다고 말했어" [문학 현장]
2025 03-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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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내외야 멀티 플레이어 최준우가 2군으로 내려갔다. 외야 겸업까지 하면서 개막 엔트리 생존에 성공했지만, 최준우에게 주어진 타석은 단 한 타석뿐이었다. SSG 이숭용 감독도 최준우를 향한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감독은 "최준우 선수를 내리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어제 불러서 저녁에 미안하다고 얘기했다. 기회를 진짜 주고 싶었지만, 팀 상황을 설명했다. 밑에서 잘하고 있으면 꼭 다시 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며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선수다. 외야 수비와 타격까지 크게 성장했는데 미안하더라. 감독이기 전에 야구 선배로서도 조금 그랬다. 팀을 전체적으로 봐야 해서 불가피한 결단이었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미안한건 진심같은데 아니 뭔상황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