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이어 에레디아까지…복귀 일정은 나오지도 않았다
2025 04-21 07:39
조회 84댓글 0
SSG 이숭용 감독은 "(최)정이가 날 보면 부담스러워할 것 같아서, 요즘 내가 피해 다닌다. 본인이 얼마나 힘들겠나. 책임감 있는 선수고,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 주려 한다. 와서 본인 기존 기량만 하면 우리는 반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레디아는 오른쪽 허벅지 모낭염으로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염증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숭용 감독은 "며칠 전 에레디아가 목발 짚고 움직이는 걸 봤다. 굉장히 힘들어 하더라. 괴사가 있다보니 그렇다. 나도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아파한다"며 "선수가 건강하게 돌아오는 게 첫 번째다. 우리가 빠르게 움직여 대체 외국선수를 구했다. 에레리아는 편하게 쉬고 완벽하게 돌아오면 좋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숭용 감독은 "구단에 고맙게 생각한다. 프런트가 정말 빨리 움직였다. 좋은 선수를 영입했다. 일본 경험도 있고, 장타력도 있다. 성격도 좋다고 하더라. 나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맥브롬의 데뷔전은 나오지 않았다. 비자가 변수.
이숭용 감독은 "비자가 나오는 대로 다음 플랜을 이어가고 싶다"며 "비자가 완료되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실전 경기를 좀 뛰어야 할 것 같다. 순서대로 준비하겠다. 보시다시피 우리 팀 타격이 침체되어 있다. 이제는 좋은 소식만 있을 거라 본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