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책임감 있게 잘해줬다”…이숭용이 꼽은 9연전 MVP [오!센 부산]
2025 05-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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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최지훈을 비판하기 보다는 그동안의 공로를 더 인정했다. 이숭용 감독은 “9연전 동안 최지훈을 칭찬해주고 싶다. 정말 팀이 힘든 상황에서 본인이 어제까지 다 뛰어줬다. 그동안 최지훈이 좀 더 책임감 있게 하면서 중고참으로서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며 “타격 밸런스도 되게 좋았고 공수주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줬기 때문에 그래도 팀이 반타작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SSG는 9연전 중 8경기를 치르면서 3승4패 1무를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포수 이지영이 이탈했고 최정도 9연전 도중 합류해 타격감을 조율하는 상황에서 최지훈이 리드오프로서 고군분투한 것을 이숭용 감독은 잊지 않았다.
결국 최지훈도 지칠 수밖에 없었고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 감독은 “어제 경기 하는 것을 보니까 좀 힘들어 보이기도 했다. 수비 범위도 그렇고 공수주에서 많이 역할을 해줬다. 오늘은 또 상대 선발이 또 좌완이니까 오늘은 뒤에서 준비한다. 내일 하루 쉬고 또 주말 KIA전 잘 준비해줄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