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이닝 던지고 싶어 하는데, 지금 중요한 게 아니라…" 감독은 안다, 'ERA 5.17' 82순위 투수의 마음을
2025 06-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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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감독은 "어제 투수코치는 3회 끝나고 빼고 싶었던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만약 그렇게 놨으면 '거기까지밖에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뒀는데 본인이 잘 풀어야 한다"라며 "지금은 빌드업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현 상황에서는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만큼만 맡기고 빼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는 아쉬울 것이다. 인터뷰 기사를 보니 4~5이닝 던지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 같다. 불러서 '지금은 빌드업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년을 위해 좋은 선발 투수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본다. 너무 결과에 막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좀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영준은 올 시즌 4경기 2패 평균자책 5.17을 기록 중이다. 감독의 믿음 속에 성장할 일만 남았다.
근데 그래도 그때 시후 첫승때 그때는 냅뒀어ㅏ도 됐는데...ㅠ 내린거 이해했지만 그래도 아쉽긴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