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2025 06-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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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논란 끝에 팀을 떠났던 김성용 전 단장의 구단 복귀에 대해 “내가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추 보좌역은 김 전 단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내) 개인적인 이미지를 생각했다면 그런 제안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분이 가진 장점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전 단장 복귀 사실이 드러났을 당시 SSG 구단이 내놨던 반응과 똑같은 이야기다. 김 전 단장 복귀 사실이 알려지자 SSG 측은 ‘아마추어 선수 발굴 및 드래프트 전략 강화’를 대외적으로 내세웠다.
구단 측은 “추 보좌역은 김 전 단장 복귀만 제안했다. 박 고문 재영입은 구단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 고문과 혈연관계인 추 보좌역의 존재가 없었다면, 구단이 퓨처스 감독으로 영입하려다 실패한 인물을 고문으로까지 2차례나 무리하게 영입했겠느냐는 시선은 피할 수 없다.
추 보좌역은 현역에서 은퇴하자마자 구단주 보좌역이라는 이례적인 직책을 맡았다. 추 보좌역은 은퇴식 회견에서도 “성격상 하면 잘 해야 한다”며 새 보직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인사 논란의 그림자 또한 스스로 잘 책임져야 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46719
개집에도 올려달라 해서 올려봐요

